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터키-<화려한 휴가>5 -에페소에서 파묵칼레로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다...... 사진 속의 나는 지금 썩소를 짓고 있는 게 아니다! 눈이 너무 부셔서 찡그린 채 빨리 찍으라고 재촉하고 있는 중이다+_+ 지성과 덕망의 상징 셀수스도서관 앞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유곽이 '짱짱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최고...
-
터키 여행기(20) .... 토로스 산맥을 넘어서 파묵칼레의 도시로...그리고 터키가 한국을 형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하여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때문에 지중해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터키의 올림포스 산에 올랐다는 증거로 사진을 남기고 터키 여행의 핵 심중의 핵심인 파묵칼레를 보기 위해서 안탈리야를 거쳐서 다시 토로스 산맥을 넘어 데니즐리로 향한다. 올림포스 산에서...
-
경운산의 터키(Turkey)일주 여행기 (온천수가 만들어 낸 목화의 성 `파묵칼레`)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탕 유적지 파묵칼레 노천온천으로 가는 길 입니다 유럽인들은 온 몸으로 태양을 즐깁니다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미녀들을...온천수에서 그 동안 여행한다고 수고한 발에게 족욕 중입니다 옛사진에는 여기에도 물이 흘러 넘쳤지만 지금은 말라가고...
-
세계의 아름다운 계단식 폭포 2곳 파묵칼레와 주자이거우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묵칼레라(PAMUKKALE)는 지명을 얻었다고 한다. 산 위에서 수 천년을 두고 흘러내린 칼슘성분이 바위를 덮어 산비탈을 온통 순백의 덩어리로 변화시켰으며, 층층이 테라스 모양의 천연 욕조를 놓아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의 온천수는 질병...
-
이고니온, 하란, 파묵칼레, 구브로, 바나바 기념교회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묵칼레라(PAMUKKALE)는 지명을 얻었다고 한다. 산 위에서 수 천년을 두고 흘러내린 칼슘성분이 바위를 덮어 산비탈을 온통 순백의 덩어리로 변화시켰으며, 층층이 테라스 모양의 천연 욕조를 놓아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의 온천수는 질병...
-
터키 여행기 (2)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 여행기 2 파묵칼레 ( 하얀 목화 의 성) 와 히에라폴리스 터키 를 여행사 의 패키지 일정안내 에 보면 일정중에 빠지지 않고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곳 중에서 한곳이 바로 석회화 단구 로 유면한 온천지역 파묵칼레 입니다. 온천수 에 녹아있던 탄산...
-
파묵칼레 여행3 - 석회붕을 올라 히에라폴리스와 온천풀을 구경하다!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파묵칼레)” 이라고 불리우는 흰 물결 무늬 부분이 있으니...... 석회붕 이라고 불립니다. 여기 파물칼레는 석회분을 함유한 물 이 솟아 암석 표면을 흘러.... 오랜 세월에 걸쳐 침전, 응고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섭씨 35℃ 뜨거운 온천수 물...
-
이고니온(터키 콘야), 하란, 파묵칼레, 구브로 바나바 기념교회(키프러스섬), 다소, 앗소(터키), 버가, 앗달리아(안탈랴, 터키), 아라랏산(터키)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묵칼레라(PAMUKKALE)는 지명을 얻었다고 한다. 산 위에서 수 천년을 두고 흘러내린 칼슘성분이 바위를 덮어 산비탈을 온통 순백의 덩어리로 변화시켰으며, 층층이 테라스 모양의 천연 욕조를 놓아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의 온천수는 질병...
-
신전의 도시(5/14 안텔랴~파묵칼레,5/15 파묵칼레~쉬린제~에페소~이즈밀~이스탄불) 201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 ▲파묵칼레(석회질의 온천수가 오랜 세월 산비탈에 침전되어 신비한 백색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곳) 세계문화유산으로(1988년) 지정,보존을 위해 입욕은 금지 족욕은 허용. "파묵은 목화의 뜻,칼레는 성이라는 뜻" ▲5/15일 그리스인의 마을 쉬린제...
-
[라틴스]님 주최 '파묵칼레' 후기입니다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분들이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저는 그냥 간단하게.. ^^ 우수회원 되고나서 처음으로 나간 번개였네요 너무 너무...시간에 서면에 도착해서 마리포사 주변을 배회했는데 파묵칼레가 보이지 않아 잠시 당황했었습니다.. 헉! 다행히 모임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