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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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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2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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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2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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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9일(일) 포르치운쿨라 행진 - 행진단을 위하여 7시에 함께 기도합니다. 201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8년 7월 29일(일) 포르치운쿨라 행진 ♡ 오늘은 해미 성지를 출발, 당진 성당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 성 프란치스코의 찬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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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 매일미사 말씀 보기 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오늘은 강론을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진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 저의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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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축제(2019. 8. 2)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 행진 출발(세림병원 앞) ~ 도착(갈산동 성당) 그리고 석남동 성당 포르치운쿨라 축제 전대사 미사에 참석하신 분들(영보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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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신청( 6. 15. 밴드에 게시됨) 201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 포르치운쿨라 행진 신청 < 세부사항은 6. 9. 전체공지 참조> 1. 신청 기간 : 6월 15일 (금) - 6월 30일 (토) 2. 신청 방법 : 1). 소속, 성명, 본명, 전구간 또는 부분구간( . .부터 . .까지)을 윤 체칠리아 자매 (***-****-****)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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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포르치운쿨라 축제 동영상입니다.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성 글라라회 설립 800주년 기념하며 치뤄진 2012년 포르치운쿨라 축제, 성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우정을 빼 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프란치스코의 이야기입니다. 무더운 열기속에 아무말 없이 포르치운쿨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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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르치운쿨라 대 축제 이야기(펌~ 저절로)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도 어김없이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산청성심원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이병우 루카 신부님이 준비위원장이 되셔서 주관하시는 것 같았다. 2011년 처음 참가했을 때의 감격이 너무 강렬했기에 해마다 새로운 기대로 산청을 가지만, 나를 움직이는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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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7일(금) 포르치운쿨라 행진 .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8년 7월 27일(금) 포르치운쿨라 행진 ♡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그분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