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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 편, 목 디스크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의 두려움이다. 상수도공사 라는 것이 아침 6시부터 25명의 인원, 수많은 부속 자재를 챙겨야 하며, 포크렌4대, 덤프트럭5대, 바브겟, 장비 배치와 카타기, 발전기등 수십개의 공구 하나 하나를 챙겨야 하며 저녁 7시 공사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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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풍물팀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도 함께 어울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3시까지 모여서 분위기 잡으려면 다른분 보다 좀 일찍 오셨으면 합니다. 사과넷(주시준) ***-****-**** 길잡이는 이정호님 쇠 징 장구 북 청뢰 금천초 두칠이 지윤 사과넷 늦둥맘 허주 포크렌싼쐬주 아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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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네잎클로버 ~~~!!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충방에 포크렌산쐬주 입니다 ~~~~!! 내가 살아서 숨을 쉴수있구 움직일수있구 생각할수있구 또한 내 자유로운 일 들이 있어서 저는 늘 감사하다구 생각을 하며 생활 합니다 ~!! 그래서 바쁜 일정에도 매월 저희 봉사팀들과 음악치료 및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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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에 햇살을... 201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뜯는 사진인데 구들장을 들어내고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방과 부엌의 벽을 털어낸 모습이다. 친구 조경회사에서 쓰는 소형 포크렌을 벽을 털고 집어 넣어 평탄 작업을 하고 있다. 친구 부부다.. 보일러 배관을 하고 기초 시멘트를 바른 모습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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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이~참죽 장승 200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글어 볼 심산임미다. ^^ 귀때기 같이 생긴거는 일부러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고 저놈이 재개발 지역에서 나온 소재이므로 포크렌에 찍혀서 떨어져 나간 부위 임미다. 크기는 팔뚝만한 놈 임미다. 키 큰놈으로 할래도 차에 실기조케 짤라서 실어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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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둔 강수님 소재 접수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1미터 쯤 나오긋네" "그람 함지박 꺼리는 되긋슴미더" 그래가꼬 아침에 배둔으로 출발 했다 아임미꺼... 도착해 보니 강수님 포크렌을 운반하는 5톤 트럭이 아이거~~~ 와이리 쪼글졌을꺼나? 알고 보니 열받아서 포크렌 바가지로 쪼앗다는군요...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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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한껀 ~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량임미다. 즈 키가 180가량이니...이 키에서 한뻠 더 훨씬 올라 가드라고예.. 이 공짜 소재에 장비만 준비하면 뎀미다. 포크렌 하루 일당비.. 대신에..까다로운 조껀이... 사진에는 안나타 나는데 유선과 각종 선들이 만슴미다. 그리고 그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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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반 전국모임 안내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때에 접어들면, 제가 나주에 홍탁을 주문했는데 삶은 돼지고기에 홍탁이 더해집니다. 아주 깜깜한 밤이 되면, 제가 포크렌을 불러서 대청댐 호반에 캠파이어 준비를 해 놨는데, 장작이 아닌 통나무 10개를 다 땔겁니다.기름 쪈져서... 생맥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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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마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마당입니다. 백두산님, 씀바귀님, 초록꽃님, 도레미님깨서 환담 중이시네요. 역시 무대에는 음악이 있어야합니다. 7080 네잎크로바 악단장이신 포크렌산쐬주님이십니다. 7080 네잎크로바님들 감사드립니다. 멍멍이도 기분을 좀 내었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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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엔 피가 엄따...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십센티가 남는구만예... 키는 댓빵 큼미다.. 바로 자빠트릴랑가 햇드만, 뿌렝이 가져 가실끼라고 통채로 넘기자 쿰미다.. 포크렌 등장... 구뎅이 파기 시작임미다. 오른쪽 파고 왼쪽으로 파보니..새로 돋아난 싹들이 모조리 뿌리행세를 하고 잇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