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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나를 던지시오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하신 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 자신을 던져서 남을 구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1952&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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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속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고쟁이 하나를 나누는 따뜻한 마음, 그 가난한 마음에 있습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0892&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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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제 목숨을 잃으면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지요. 조심해야 합니다. 십자가 없는 제자란 빈손으로 연평도에 다녀온 머슴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625&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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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이 폭력과 거짓으로 속여서 모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결코 거짓으로 배부를 수 없습니다. 속이는 혀는 먹을수록 더욱 허기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의한 재물은 아무리 꼭꼭 숨겨도 결국 하나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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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나님의 손이 나를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사는 날 동안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손이 나를 힘있게 붙잡아 주십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5334&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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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1860-1920)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한민학교와 한인가옥등 주요 건물을 불태우고 무고한 한인과 러시아 인 무려 5.000여 명이나 학살시켰다. 희생된 한인 300여명은 대부분 일제의 식민통치를 피해 러시아 땅으로 피신해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들이었다. 이 참혹한 학살을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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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듣는 마음을 주셔서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무엇보다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요. 쓴소리를 듣지 않는 자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071&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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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그렇지 않다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문제입니다. 이제라도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 그렇게 망할 것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1991&code=23111512&sid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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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쌀밥 한 그릇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이다.”(전 3:13, 새번역) 무슨 말입니까. 진짜 소중한 것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일하는 우리의 일상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따뜻한 쌀밥 한 그릇은 누군가의 마지막 소원이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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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이 폭력과 거짓으로 속여서 모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결코 거짓으로 배부를 수 없습니다. 속이는 혀는 먹을수록 더욱 허기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의한 재물은 아무리 꼭꼭 숨겨도 결국 하나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