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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대면상담 내용 정리_박채린 노무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올리브영을 예를 들어서 생각해봐요 ② 중요사건나열 -> 올리브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은 여러가지가 있을거예요. 예컨대, 친절하게 응대했더니 매출이 올랐다, 인사를 잘했더니 매출이 올랐다, 포스기를 잘 다뤘더니 매출이 올랐다~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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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오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한 번만 옮겨 관내에 눌러 근무했다. 평교사와 관리자는 그 직이 맡은 역할이 같을 수 없다. 그 시절 주택지 학교 내 뒤를 이어 나이 차가 그리 나지 않던 교장이 부임해 왔다. 그는 교사 시절 물리를 가르쳤다고 들었는데 1년 만에 특목고인 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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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을 맞아 공주님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어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가테 오케스트라도 제가 깜짝선물로 예매해서 다녀오기도 했어요!!(끝나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아이 같아서...좋은 선물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형상 제겐 참 여러모로 힘이 되어준 게임입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친구들이 다 졸업하고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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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19 - 조선통신사를 생각하다가 부산항과 국제시장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수한 더분에 부산의 국제시장은 글자 그대로 엄청 규모가 커졌는데 대부분은 여기 이즈하라항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한국은 당시 공장과 기업이라고는 방직공장과 제분 및 제당공장에 정미소 외에는 없었으니 국세 수입중 가장 비중이 큰게 논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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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5명의 전문가 예측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시절의 웅변술과 활력을 잃었다. 그는 양당의 집권 성향의 의원들을 초당적 성과로 이끌기에 충분한 설득력을 유지했고...분노한 종족주의 완화에 실패했고, 어떤 면에서는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그의 명백한 육체적, 정신적 쇠퇴는 퇴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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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모양이다. 생전의 어머니께서 간간 토로하셨지만 아마 50년대경일 것이다. 들에서 일하다가 밥 때가 되면 밥하라고 며느릴 집으로 들여보내는데 참으로 막막했단다. 일단 쌀이 없는데 무슨 수로 밥을 하는가 말이다. 할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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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기를 위험하게 치뤄낸 깜보의 늦은 행사 후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쳤어요.. 리즈 시절 외모, 의상, 무중력 린댄스, 갱스터 군무 춤은 늘 언제 봐도 멋있고 정신줄 놓게 되요 ㅋㅋ 1부 상영회가 끝나고 바로 2부 해민맘 님의 PPT 토크 타임을 가졌고, 최신(?) 뉴스와 우리 마이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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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3 - 테무진 아내 납치되자 토오릴칸 및 자무카와 동맹!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야트는 더 높은 하얀뼈 씨족 이었습니다. 또 테무진은 카마그 몽골의 선대 칸이던 카불칸의 직계 증손자였으니 애초 테무진 보다 먼저 세력 기반을 갖춘 자무카가 테무진을 파격적으로 부장(2인자) 에 임명한 것 자체가 테무진과의 우정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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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전 사회사업가 책모임_북톡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라 답답하고 옥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면, '면도날'은 읽히기도 더 잘 읽혔고, 느껴지는 감정은 '자유로움'이었다. - 최근 다녀 온 파리에서 공원에 모인 사람들 각자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정말 인상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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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완성하는 그리스 로마 인문학 산책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번 승리를 거둔다. 그후 로마로 돌아왔지만, 암살당했다. 이런 이야기만으로도 드라마가 되지만, 카이사르의 업적은 이전까지 1년이 355일이던 것을, 카이사르의 고문들은 정확히 365일로, 오늘날과 같이 4년마다 하루 윤년을 제정했는데, 이때가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