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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짜장면 먹구싶다... 200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내가 한몫한것같은 기분두 들구.. 근데, 울반 형수기를 야단치는건 두고 못보겠구나.. 지금 형수기 이래저래 열시미 활동하구 있구.. 여기저기 불고있는 냉전을 종식시키느라 수고가 많은데.. 그 무슨 말을 그리 섭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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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놓고 이름을 밝히니깐~~창피하잖어~~ㅜ.ㅜ(텅~~~) 200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명서니,나영이,정혜(놀란토끼눈),아나이수,사랑이,기워니(편안한틴구),종오(건다리),오막내,은경이(러비),윤이,애니,형수기(다나),민처리(짐승)이렇게 있었던거 가튼디 하여간 1차 놀라가~다들 가거 몇명만 2차 노래방으로 향해따 ~~근디 절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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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날씨 짱좋당,.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가,.감기 걸리는줄 알았어,.너무너무 추었거덩,.. 글구,..밤에는 볼링치구,. 진 사람 술 먹이기 했거든,..^^ ㅋㅋ... 형수기랑 용희두 뜸하넵,..머하면서 지내는쥐,. 궁금하당,. 보구싶구,.. 거기는 아직두 방학이쥐/?,. 좋겠당,.. 남은기간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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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200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아....새식구가 늘었군....... 진오네?^^쿠쿠..방갑당.......군대간거야?형수기랑 가튼 학교라면서........흠.......일찍두 갔다 짜슥....상병이믄.. 아.눈이 넘 마니 와서....-_-;;밖에 못나가겠고...미치겠다...오늘아침엔 학원가다가 미끄러져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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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대에 쫘악.. 주방들어가는 문위에...옷걸이 널고^^ 안바도 비디오... 그리구...회원이 좀 늘었네.. 기뿌다... 글구 형수기가 말한..모여서 채팅하는거 나..찬성인데 올수있는 사람들 오고... 토욜날..하는게 좋을듯....밤에 10시쯤? 다들..이번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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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 안까면 죽는다. 200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덜 처럼 나두 : 한마디 해주께.. 케케 "ㅂ ㅏ ㅂ ㅓ" 쬐끔 부럽당.. : 지금 ses애인만들기 듣구 있눈데 ㅠ.ㅠ : 글구 형수기 염색? 케케 난 완죤 노랑머리얌.. : 얼 여름에 쫌 날렸쥐(애덜이 다 꺼지라던데..) : 머스매같던 미가 인제 머리두 길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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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한국어를 사랑하자!! 200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면서 이게 누구고 누구고..그러는데 지네 부인이랑 딸 구분못한거... ^^움하하하하하... 아는 사람은..알것이다.... 형수기 알쥐?^^ 빤짝이 지금 살았음 몇살일까... 나이가 좀 있지 않었냐?할아버지됐겠다... 생각만 해두 징그럽당...... 아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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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너무 반갑다. 200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반갑구.. 여기 분위기 잘 모를거 같아서 글쓴다. 1. 형수기가 한국 친구들을 관리하고 있구 내가 외국 친구들 관리하지(아직 많이는 없지만) - 벌써 정회원이 되어서 알겠지만. 2. 상여리 글은 처음 몇줄만 읽고 나머진 신경 안쓰면 되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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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슬픈 이바구..으앙.. 200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길어도 끝까지 읽어주기 바람.. 동건이캉 형숙이의 슬픈 이바구... 동건이랑 형수기는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그런데 형수기가 심장병에 걸린거야 동건이는 기증자를 찾아다녔고 끝내 기증자를 찾아냈어!! 그런데 형수기가 이식수술을 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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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따뜻해졌음............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그렇다..특별한게 없어..... 진오 제대했다고? 카카..추카한다..그동안 묶여있어서 얼마나 답답했냐.......^^ 몇일전에 형수기 만났다구 들었는데..ㅋㅋㅋㅋㅋ ^^ 형숙이가 무거운거 들구있었다든데.것좀 들어주지 그랬냐^^ 남자가........(형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