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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1 - 2 구간 (모래재 - 슬치 -경각산 - 영암재)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첫봉은 왼쪽으로 트래버스가능하며 5시 4분 신보광산 터를 지나다(표지 2개). 514.5봉을 지나 563봉에서 잠시 길을 혼돈하다.(05:50 주의 지역) 철조망과 임도 지역을 통과하여 큰 어려움 없이 곰치재에 도착함. 06 : 45 곰치재 (비포장 지방도 4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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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생명들은 하나님의 종들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혼의 생명도 형체를 알 수 없다는 것은 땅에서 혼의 생명을 창조하는 것을 계시합니다. 그리고 땅이 혼돈하다 할 때 영물인 천사도 함께 창조된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는 우리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천사 자체도 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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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생명들 202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혼의 생명도 형체를 알 수 없다는 것은 땅에서 혼의 생명을 창조하는 것을 계시합니다. 그리고 땅이 혼돈하다 할 때 영물인 천사도 함께 창조된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는 우리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천사 자체도 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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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4): 룻과 다윗(4장)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금 서로 믿음으로 격려하고, 축복하며, 소망 가운데 내일을 바라보도록 하시기를 기뻐하셨다. 시대가 아무리 어둡고 혼돈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향하여 당신의 눈을 돌리신다. 그리고 그들을 주목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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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시작(1장 1-2절, 김 서책 목사)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것이 없어서 광야에서 염려하고 있는 이 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초에 땅은 어떤 상태에 있었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1:2 상) ♠ ‘혼돈하다’는 것은 땅에 어떤 형체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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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X 한가락하다 O 늙으막 X 늘그막 O 한 웅큼 X 한 움큼 O 끄름 X 그을음 O 호도과자 X 호두과자 O 울궈먹은 X 우려먹은 O 혼돈하다 X 혼동하다 O 장단지 X 장딴지 O 홀몸 X 홑몸 O 어리버리 X 어리바리 O 홀홀단신 X 혈혈단신 O 야멸차게 X 야멸치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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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202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미국 고속도로에서의 경험입니다. 땅이 넓다보니 출구와 출구 사이의 간격이 멀어서 잠깐 혼돈하다보면 완전히 딴 도시까지 여지없이 달려야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할 수는 없고....... 사람들이 강도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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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해석방법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혼돈하다. 더럽히다, 진리와 오류가 섞인 상태)과 에렉(바벨론이 세운 성읍, 아라크, 뻗다)과 악갓(강하게 하다.바벨론이 세운 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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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치근대다 o 한가닥하다 x 한가락하다 o 한가락:소리의 한곡조, 재주나 솜씨 한 웅큼 x 한 움큼 o 호도과자 x 호두과자 o 혼돈하다 x 혼동하다 o 홀몸 x 홑몸 o 홀홀단신 x 혈혈단신 o 孑孑單身 후덥지근 x 후텁지근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凶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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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람]자주 쓰면서도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치근대다 o 한가닥하다 x 한가락하다 o 한가락:소리의 한곡조, 재주나 솜씨 한 웅큼 x 한 움큼 o 호도과자 x 호두과자 o 혼돈하다 x 혼동하다 o 홀몸 x 홑몸 o 홀홀단신 x 혈혈단신 o 孑孑單身 후덥지근 x 후텁지근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凶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