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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독도 항해 3일차 (8월 13일)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8월 13일 3일차 항해가 시작한다. 습한 바다바람에 온몸이 끈적거린다. 잠을 자려고 해도 좀처럼 잠이 들지 않는다. 선실로 들어가 청수를 두 통 받아왔다. 요트 우측 갑판에서 발가벗고 간이 샤워를 한다. 나 나름대로 안전하게 준비를 하고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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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제14기 초기불전학림 『우다나』 제 1강 후기 202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8월 24일 (화) 저녁 7시:30–9:30 ⊙교재: 『우다나』 ⊙공부내용: 제 4품 메기야품 (삔돌라 경, 사리뿟따 경) ⊙사진 및 방송: 김호동 학림부회장, 장상재 선생님 본 강좌는 YouTube의 초기불교TV를 통해서 송출되었고, 돌려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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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님 주최하신 (올만에 함 봅세다)번개 후기 - 우물안 개구리 또 세상 밖으로 나오다 -(공사완료..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웠습니다.. 8월 15일 이후에 뵙게 되리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후회를 하였습니다.... 처음 오신 마니에르님... 처 번개 참석이 어떠셨는지...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즐겁게 해 드리고... 많이 챙겨 드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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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名品투자전략(기다리는 조정은 오기도 한다.)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30원(8월24일 종가 기준) 6월 저가 매수 시점 부터 추가 매수가 이어지며 시세차익도 상당하지만 4,130원에 유상증자를 받아...슈퍼개미2.0 서비스 신청 안내 슈퍼개미 만들기 휴대폰 문자 정보 서비스 가입은 여유 있습니다. 금요일 9시 30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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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8회 강원서학회전, 강원서예의 전통과 계승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며 인사말을 대신하려 한다. 江原道民과 江原道民日報의 發展을 빌며 아울러 그 將來의 榮光이 있을것을 祝願한다. 金 膺 顯 <인 사 말 씀> 금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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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봉사활동 성동구 이든아이빌(화성영아원) -8월 11일 (토) 2시 30분 댓글로 참여하세요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8월 11일. 토. PM 2시 30분 ~ 6시 30분 2) 봉사장소: 이든아이빌 3) 집합장소 및 시간 - 장소: 이든아이빌 1층 회의실 - 오후 2시 30분: 신입회원 - 오후 2시 40분: 기존회원 4) 회비 (1) 일반 15,000원 (2) 학생 5,000원 (대학원생/수험생/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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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운영회의 2019.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으로 인사말을 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 김규분 회장은 “여름에 뵈었는데 여름이 후딱 지나가고 가을에 봅니다 ㅎㅎ. 올 여름은 크게 덥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잘 챙겨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어 봉사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추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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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5차 대모산둘레길 산행기(2017.8.26)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8월말 경에 가벼운 둘레길코스는 트레킹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민헌대장이 계획을 변경하여 새샘 자택부근 서울...대장의 일원역 9시30분에 만나자는 첫문자가 시작되고 백산,지산,혜운의 출발문자가 계속하여 뜬다. 한동안 뜸한 동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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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봉사활동 성동구 이든아이빌(화성영아원) -8월 10일 (토) 2시 30분 댓글로 참여하세요 201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인사말 [신입]홍길동 참석/ 반갑습니다! [기존]정석원 참석/ 봉사날 뵈어요! 2) 신입 회원분들은 연락처와 성함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필수 ★ 제발요★ (***-****-**** - 정석원 팀장) 3) 봉사 신청은 아이들과의 약속이오니, 책임감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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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여행기 2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드카가 돌기 시작했다. 대표 회원들이 줄줄이 한마디씩 하였다. 금방 떠들썩해지고 목소리들이 높아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사람들은 아직도 대낮같이 훤한데 내일 시작되는 워크숍을 위하여서라며 자리를 뜨려고 들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