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사가 예뻤던 러블리즈 노래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않게 기억해요 난 이곳에 늘 이렇게 늘 항상...
-
130705 <Dream a Dream>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by라는 가사가 나올때마다...미션.. 아무튼...너무 웃겼어요..ㅠㅠ.. ㅋㅋ..ㅠㅠ...화려한 에드립...베베베베비베베베베베~이비~!!!(용재님이니까 가능하겠죠?이 폭풍베베스킬은..) ㅋㅋㅋ전..그냥..;;;넋놓고 웃었어요 ㅇㅅㅇ..... 아효효;;;ㅠㅠ... 그...
-
' OST의 여왕 '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창력과 연기자다운 감정처리가 돋보이는 윤상현의 < Here I am > 역시 최고의 수록곡 이다. 시크릿가든 종방을 한 이후 아쉬워...시크릿 가든 OST Special이 위로가 될 것이다. < 가사 > 참 오래됬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
아이유가 러브포엠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202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가사 중에는 응원가가 많은데 이 곡을 쓸 때는 "힘내, 잘 될거야" 이런 말 자체가 듣는 사람한테 부담이 될 수 있구나를 제가 느꼈을 때였어요. 그래서 힘내라는 말조차도 조심스러워서 "그냥 내가 지금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조차 너는 몰라도 돼...
-
가사가 예뻤던 러블리즈 노래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않게 기억해요 난 이곳에 늘 이렇게 늘 항상...
-
팝송 414곡 선택듣기 & 가사해석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ackson 126 Hero Mariah Carey 127 Hard To Say I`m Sorry Chicago 128 Holding Out For A Hero Bonnie Tyler 129 Here I Am Air Supply 130 Hello Lionel Richie 131 Hey Jude Beatles 132 Hazard Richard Marx 133 Happy Girl Together 134 Honey Honey...
-
가사가 예뻤던 러블리즈 노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않게 기억해요 난 이곳에 늘 이렇게 늘 항상...
-
가사가 예뻤던 러블리즈 노래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않게 기억해요 난 이곳에 늘 이렇게 늘 항상...
-
POP 407곡 모음(원.한영 가사포함)|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rld Michael Jackson 5 Hero Mariah Carey 6 Hard To Say I`m Sorry Chicago 7 Holding Out For A Hero Bonnie Tyler 8 Here I Am Air Supply 9 Hello Lionel Richie 10 Hey Jude Beatles 11 Hazard Richard Marx 12 Happy Girl Together 13 Honey Honey...
-
아이유가 러브포엠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가사 중에는 응원가가 많은데 이 곡을 쓸 때는 "힘내, 잘 될거야" 이런 말 자체가 듣는 사람한테 부담이 될 수 있구나를 제가 느꼈을 때였어요. 그래서 힘내라는 말조차도 조심스러워서 "그냥 내가 지금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조차 너는 몰라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