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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銘(性徹스님의 열두 가지 다짐)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사지원) 비구니 절에는 그림자도 지나가지 않으리라. 鼻不齅 辛葷之菜(비불후 신훈지채) 냄새 독한 채소는 냄새도 맡지 않으리라. 齒不齧 生靈之肉(치불설 생령지육) 고기는 이빨로 씹지도 않으리라. 心不繫 是非之端(심불계 시비지단) 시시비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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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二銘(십이명 : 열두 가지 다짐) / 성철스님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사지원) 비구니 절에는 그림자도 지나가지 않으리라. 鼻不齅 辛葷之菜(비불후 신훈지채) 냄새 독한 채소는 냄새도 맡지 않으리라. 齒不齧 生靈之肉(치불설 생령지육) 고기는 이빨로 씹지도 않으리라. 心不繫 是非之端(심불계 시비지단) 시시비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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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만년 살것 처럼....** 201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칙) 내가 지켜 건강하게 살자 小(소)肉(육)多(다)菜(채)(소육다채) 小(소)鹽(염)多(다)醋(초)(소염다초) 小(소)食(식)多(다)齧(설)(소식다설) 小(소)酒(주)多(다)果(과)(소주다과) 小(소)衣(의)多(다)浴(욕)(소의다욕) 小(소)慾(욕)多(다)施(시)(소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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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2탄~!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兎’는 ‘兔’의 속자(俗字)이다. 토끼는 토목(兔目), 토속(兔屬)으로 군집성(群集性)이 있는 설치류(齧齒類)의 짐승이다. ‘설(齧)’은 ‘물어뜯다·갉아 먹다.’의 한자다. 토끼는 토(兔)·묘(卯)로 표기하며 토(兔)의 훈의(訓義)는 토끼와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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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2한자 배정 한자 201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僊 嬋 敾 渲 琁 癬 蘚 蟬 詵 跣 鐥 饍 扇 煽 羨 腺 膳 銑 瑄 璇 璿 繕 旋 禪 宣 善 船 選 仙 鮮 線 先 偰 暬 紲 挈 絏 楔 褻 齧 屑 泄 洩 渫 卨 薛 舌 設 說 雪 憸 贍 殲 閃 暹 蟾 陝 纖 韘 燮 攝 涉 瑆 騂 娍 宬 惺 猩 珹 筬 腥 醒 晟 城 星 盛 聖 聲 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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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섬기는 조선일보 글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를 알면 '양서류(兩棲類)'를 '땅과 물 양쪽에서 모두 서식할 수 있는 무리' '설치류(齧齒類)'를 '이빨[齒]로 물건을 갉는[齧] 무리'로 쉽게 이해하고, '수지상(樹枝狀) 세포'의 '수지상'이 '나뭇가지 모양'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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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大 壯 Da Zhuang/ The Power of the Great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為亂,剛柔得中則不折不屈,施於天下而无不宜,茍剛之大過,則无和順之德多傷,莫與貞固,守此則危道也。凡物莫不用其壯,齒者齧,角者觸,蹄者踶,羊壯於首羝為喜觸,故取為象。羊喜觸藩籬,以藩籬當其前也。蓋所當必觸。喜用壯如此,必羸困其角矣。猶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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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21. 噬 嗑 Shi He / Biting Through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可觀而後有所合,故受之噬嗑。嗑者,合也。既有可觀,然後有來合之者也,嗑噬所以次觀也。噬,齧也;嗑,合也。口中有物,間之齧,而後合之也。卦上下二剛爻,而中柔外剛,中虛,人頤口之象也。中虛之中又一剛爻,為頤中有物之象。口中有物,則隔其上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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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만년 살것 처럼 멋진 인생,★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健康(건강)守則(수칙) 열가지 小(소)肉(육)多(다)菜(채)(소육다채) 小(소)鹽(염)多(다)醋(초)(소염다초) 小(소)食(식)多(다)齧(설)(소식다설) 小(소)酒(주)多(다)果(과)(소주다과) 小(소)衣(의)多(다)浴(욕)(소의다욕) 小(소)慾(욕)多(다)施(시)(소욕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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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고양이(루왁)배설물 커피(펌)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되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앞뒷발에 5개씩 있다. 발톱은 짧고 날카로우며 고양이처럼 집[齧] 속에 움츠려 넣을 수 있다. 첫째 발가락은 높이 붙어서 땅에 닿지 않으며 지행성(趾行性)이다. 회음부(會陰部)에 취액을 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