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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201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하는 다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갱비손에 든 것과 비스무리한 것들을 손에 든 여인들의 뒷자태는 그저~ 아름다웠습니다. 가방모찌로 잘 따라나섰다는 행복한 예감이 들었었구요. 행복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 하였습니다. 이렇듯 곱고 많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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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인제 vs 안철수(거기 밑에 댓글 다신분 맨날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합니까?)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랩주가 떨어지니 어쩔 수 없었던거고) 네번의 양보를 받아냈으니 빚을 톡톡히 진 셈이다. (문재인과 시민들이 밀어준 가방모찌 송호새 델고 간거는 반까이? 거기에다가 노원병 빈집털이는 민주당의 양보가 있었는데...) 이것이 문재인님의 생각이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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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주도~~~(사진폭격^^)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아기자기하고 멋졌죠@@ (지네집 별장인듯한 표정). 0 홍쥐언니!! 다음에 나 또 놀러와도 돼? 0 윈져 위스키 전속모델과 가방모찌. 0 3명의 찍사중 한명 0 마님, 우리집에 잘 놀러왔어^^ 0 0 전화박스 안에 있던 예쁜 꽃 (햇빛에 하도 좋아서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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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했던 화장품강의 너무나 열정적으로들어주신 광주리더사장님들께 감사합니다!!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써주신 에이스의 정열의 눈빛송형우사장님 군수출마도 거절하시면서 일명 회장님이라 불리우시는 양옥년사장님의 손수 가방모찌(?)에 어찌 이감사함을 말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 끝까지 식사챙겨주셨던 맹환렬 사장님과엔드사장님 너무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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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아리랑 / 고은하작시, 주창근작곡, 오세종지휘, 부산시립합창단노래 201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하고 천진스러운 성품과 음악예술인으로써의 외길 인생을 살아오신 맑은 기상 때문이랍니다. 첫 눈에 그 모습에 반하여 가방모찌를 자청하고 나섰지요. 언제나 말없이 묵묵하게 그 분을 돕고 싶은 마음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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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빡한 연말연시선물.. 바세린 핸드&네일 로션을 전해드림다! 오늘, 대한민쿡 100대명의 & "도도숲 주치의" & 시드니쌤의 가방모찌였던 안계훈박사가.. 요즘 핸드크림 제품 중에서 제일 좋다는 휴대용 바세린 핸드크림을 몇개 가져왔습니다 내가 손에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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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드라마카페에서..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이누나 무진이 숙희 성민이랑 이대에 있는 드라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모델: 김안, 이숙희 사진사: 문지완, 송무진 가방모찌: 이성민) 카메라를 잡은지 얼마 안 되어서 어제밤에 무진이랑 12시까지 공부를하고 갔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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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차 구만산 산행을 마치고...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세 안지는 수준까지 왔는데.. 다음 바톤은 주몽이가 이어가더만.. 오늘은 어쩐일인지 연진이가 영~~~~~~ 우리의 영원한 가방모찌~주몽2 나야에서 겨우 해방되었나 했더니 주몽이가.. 이젠 연진이 까정...ㅎㅎㅎ^^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게 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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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대하여 201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나 썸에서 짤렸음. 한 2년동안 골프 안치고 사니 왜 일찍 골프를 그만 두지 않았나 후회가 됨 (이해가 잘 안되실 겁니다) 주말에 골프 안치고 뭐하냐고 물으시면 오전에는 운전기사 (아들 학원 체육관 따라다님) 오후에는 집사람 쇼핑가는데 가방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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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소란~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것들을 어떻게 묶어둘 수도 없고 협박을 할 수도 없고 해서 걍 냅두고 가방이나 여권등 돈관리 등등 분실염려있는거 가방모찌만 우리가 해주고 있는데 드뎌 갸들이 사고를 한번 치긴 쳤져 우리입장에서 보면 확실하게 사고를 한번 친거라 우리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