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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酋 우두머리 추 ; 밭다, 볏 ≒ 우두머리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輶 가벼울 유 가볍다+볏=거볍다 輶의 전문 輶의 전문 자형은 車와 酋의 합자입니다. 車는 輕(가벼울 경)의 축약으로‘가볍다’의 뜻을 나타내며, 酋가‘볏’의 소릿값으로‘거볍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대국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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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 001~1000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 부귀 부 車 駕 肥 輕 車駕肥輕(거가비경) : 수레의 말은 살이 쪘으나 달리는 것은 가볍다. 수레 거 가마 가 살찔 비 가벼울 경 策 功 茂 實 策功茂實(책공무실) : 쌓은 공이 무성하고 충실하니 꾀 책 공로 공 무성할 무 열매 실 勒 碑 刻 銘 勒碑刻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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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해석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富(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車(수레 거)駕(멍에 가)肥(살찔 비)輕(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策(꾀 책)功(공 공)茂(무성할 무)實(열매 실) 공을 꾀함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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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배우기 202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 侈(사치할 치) 富(부자 부) 자손 대대로 녹봉을 받아 사치롭고 호화부귀하니라. 車(수레 거) 駕(멍에 가) 肥(살찔 비) 輕(가벼울 경) 문을 나설 때 수레는 가볍고 말은 말은 살찌니 마치 봄바람에 의기양양 하도다. 策(꾀 책) 功(공 공) 茂(무성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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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제47강 보살계본지범요기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힌 문 죄가 가볍고 무겁다 할 때 죄를 허물이라 하고 허물이 가볍고 허물이 무겁다고도 한다. 輕 垢 罪 (경구죄) 輕 / 가벼울 경. 垢 / 때 구, 티끌 허물 . 罪 / 허물 죄 형벌 輕 垢 罪 : 한문을 번역할 때 ‘가벼운 죄’ 이렇게 하지 않고 간단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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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회 特級 訓音 (ㄱ~ㅎ)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硬(굳을 경) 耕(밭갈 경) 頃(잠깐 경, 반걸음 규) 傾(기울 경) 更(고칠 경, 다시 갱) 鏡(거울 경) 驚(놀랄 경) 境(지경 경) 慶(경사 경) 經(지날 경) 警(경계할 경) 景(볕 경) 競(다툴 경) 輕(가벼울 경) 敬(공경할 경) 京(서울 경) 烓(화덕 계) 雞(닭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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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안심탁마법회(純禪安心琢磨法會)』09 -14. 선(禪) 201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차원에서는 이른바 경안심(輕安心)이라, 경안(輕安)이라는 것도 불교전문 술어인데 여러분들께서는 외워 두십시오. 가벼울 경(輕)자, 편안할 안(安)자, 경안이라는 것은 몸도 마음도 가뿐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가뿐할 때는 다른 헛된 생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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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無比) 큰스님 법화경(83) 迹門 · 流通分 · 卷 第四 · 勸 持 品 第十三(제13 권지품) 문수원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아까 내가 이야기한 법화경 사상이 그렇다고 하는 것은 관계가 없지만 경언(輕言)으로 비웃어 말하는 거지요. 가벼울 경(輕)자, 말씀 언(言)자, 가벼이 얘기해서 비웃어 말하기를 “너희들이 다 부처다.” “오냐, 니 잘났다.”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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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알기 쉬웁도록 해설.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富(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車(수레 거) 駕(멍에 가) 肥(살찔 비) 輕(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策(꾀 책) 功(공 공) 茂(무성할 무) 實(열매 실) 공을 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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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알기 쉬웁도록 해설.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富(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車(수레 거) 駕(멍에 가) 肥(살찔 비) 輕(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策(꾀 책) 功(공 공) 茂(무성할 무) 實(열매 실) 공을 꾀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