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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을 가다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르니...강화인삼님이 안보여서 걍 좋아보이는 인삼으로 준비하고 깍아주신 인삼을 씹으며 공항으로 향한다. 저녁 7시 비행기에...약간은 남쪽으로 내려왔다고 가로수부터 이국적이고... 기온도 강화도 보다는 약 4도 가량 따뜻한것 같다. 민박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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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속의 강화 삼별초캠핑장 201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과 민박을 운영하더군요~ 린아~ 어디가니??? 엄마랑은 뭐하구~?? 헛~ 볶음밥이군요~ ㅎㅎㅎ 점심메뉴는 볶음밥과 짜파게티였습니다 ^^ 한적한 오후의 풍경 입니다 슬슬 손님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신상 마징가는 목도리도마뱀으로 변신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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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행지, 휴가지 수천가지 소개 201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 민박및 날씨안내 전국의 오지마을들 청계천 주변 맛집 9곳 전국 시외버스터미널 안내 우리나라의 꼭 가봐야 할 섬 12選 가족추천 여행코스,-고성 (강원고성) 7월의 추천 여행 코스 국내 오지여행지 모음 클릭 전국고속도로망 한국의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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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뜀꾼 강화도 워크샵 [뜀꾼] 201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조는 석모도가 가장 보기 좋고, 이곳 그랑빌 펜션도 못지않게 좋다 했는데 아쉽게도 해가 마니산쪽으로 진다고 하니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낙조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잠시 쉬었다가 선두포구 어판장의 식당으로 이동한다. 싱싱한 횟감으로 저녁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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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수지 정보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밥 집과 민박집도 있다. 교통편 : 수원역앞에서 발안행 43번 국도로 덕우지 옆을 지나치면 팔탄으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오고 이곳에서 우회전해서 팔탄까지 약 2.3km이며, 팔탄에서 남양행 포장길로 우회전해서 약 4km정도 가면 좌측에 대성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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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의 재발견 201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민박집에 놀러온 50대 남자분이 황칠목 이야기를 하다가 그 있잖아! 내 배가 만삭 임산부처럼 나와 있는 걸 와이프가 건강 생각해서 황칠목를 끓어 주는 것을 8개월 끓여 먹었더니 고혈압이 낮아지고 중요한 건 배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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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캐는 소년 (95매)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주는 자가용 기사나 해외 업무시 통역담당 직원은 없다. 모국어 빼고 내가 구사하는 3개국어는 종종 자기네들끼리 얽혀서 편두통을 일으키곤 한다. 생리가 심한 날도 쉽게 예민해지지 않는 나다. 중요한 계약을 위한 협상일수록 한없이 대담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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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춘계 야유회 및 상반기 정기총회 201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출밥법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부회장을 지명하여 선출하는것으로 결의 함. 마. 5월 정기산행은 5월 28일 총동문산행과...야유회 및 정기총회가 있는 날이다. 집에서 06:30에 나와 7:00경에 강화 버스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몸을 실었다. 터미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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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백화점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굴다. 집 근처에 많이 자생한다 양지꽃 이른봄 가장 먼저 나오는 풀이다. 양지바른 언덕에 많이 산다 잔대(겨르기싹) 꺾으면...생으로 먹기도 한다 망제비꽃 물가나 습한 음지에 잘 자란다. 여리고 순해서 나물로 괜찮다 짚신나물 개굴가나 습한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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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 눈 덮힌 산, 바다위를 걷는다, 해명산 설경 산행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선길. 석모도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볍다. 높지 않은 산도 산이려니와 '어제는 내린 눈으로 하루 종일 버스도...하지 못했다 한다. 오늘은 괜찮으니 오셔도 되겠다'라는 민박집의 전화를 받고 작년 태백과 오대의 설경산행을 올해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