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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위솔들입니다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바위솔꽃입니다 어제 옥상에 물을 못줘서 아침부터 부지런떨며 올라갔더니 요래 이쁘게 피었네요 요녀석이 거미줄바위솔이죠 거미줄을 이쁘게도 쳐놨습니다 ㅎㅎ 요녀석은 솔방울바위솔입니다 바글바글하게 한화분 가득이 만들고 싶은 녀석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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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바위솔위에 거미줄같이 막이 생겨 거미줄바위솔이라 이름지어졌나봅니다 바위솔은2년생으로 꽃이 피면 모주는 생을 마치는최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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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바위솔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거미줄바위솔 ~~ 내.한몸 다바처 꽃을 피우고 .. 말없이 사라진너 ... 거미줄바위솔 ... 너의 자태가 너무나 이뻐 ... 거미줄을 처놓은것처럼 흰줄이얽어있는 바위솔 .. 꽃을 피우고 나면 죽어 버린다 .. 5 년의 걸처 꽃을 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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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정원,[붉은 거미줄바위솔(10개 화분묶음)]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솔입니다. 마당에 그대로 놔 두어도 되고 ,예쁜 돌에 붙여 석부작으로 만들면 새로운 멋이 있지요. 거미줄처럼, 바위솔위에 거미줄이 생겨요. [거미줄 바위솔의 꽃색은 진분홍색 입니다.] 촬영일자: 2020.04.12 현재 첫번째 사진의 모습. **가격: 3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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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얼음꽃 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하도 조그마해서 관심조차 주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들여다 보니 삐죽이 고깔 모자를 쓴 것마냥 끼일쭉 해져서는 제 몸집을 키우고 있었다 웃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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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얼음꽃 창가에 조그마한 다육이, 이름은 거미줄 바위솔 하도 조그마해서 관심조차 주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들여다 보니 삐죽이 고깔 모자를 쓴 것마냥 끼일쭉 해져서는 제 몸집을 키우고 있었다 웃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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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바위솔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미줄바위솔(과명:돌나물과) 학 명 ; Orostachys japonicus. Berger 개화기 ; 9월-10월 생육상 ; 다년초 키 ; 6~15cm 자생 서식지 ; 한국, 일본, 중국등에 분포하고 전석지의 바위틈, 혹은 오래된 기와장위, 돌담등 햇볕이 아주 잘들고 매우 건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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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정원,[붉은 거미줄바위솔(10개 화분묶음)]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이 아름다운 붉은거미줄 바위솔입니다. 마당에 그대로 놔 두어도 되고 ,예쁜 돌에 붙여 석부작으로 만들면 새로운 멋이 있지요. 거미줄처럼, 바위솔위에 거미줄이 생겨요. [거미줄 바위솔의 꽃색은 진분홍색 입니다.] 촬영일자: 2019.04.02 **가격: 3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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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정원,거미줄바위솔(10개 묶음)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6 이 모습 그대로가 한폭의 정원입니다. 마당에 그대로 놔 두어도 되고 ,예쁜 돌에 붙여 석부작으로 만들면 새로운 멋이 있지요. 거미줄처럼, 바위솔위에 거미줄이 생겨요. 빨강색 꽃이 거미줄 바위솔의 꽃입니다. 촬영일자: 2017.03.26 **가격: 2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