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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명 검우 여동생 시집간다네" 200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참석합시다. 언제; 2003년 3월 23일 일요일 어디서; 황금동 선비고을 4층 몇시; 13시 아버지가 안계셔서 여동생을 재명이가 직접 데리고 들어간다네요. 옛날 검우들은 물론이고 게시판 보시는 분들은 꼭 전달바랍니다. 도장에 게시바랍니다. 늘 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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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 검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때문에 검도가 더 좋습니다. 최소한 살아 숨쉬는 한 자만에 빠지지 않을수 있어 검도가 좋습니다. 중단 부터 다시 시작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검선에 갔습니다. 관장님과 검선 검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전용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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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게 운동했던 검우님들이 떠나고~~~ 201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동안 함게 운동했던 검우들이 돌아가고 체육관을 청소하고 나니 땀이 비오듯 하네요 50미터 가까운 냇가에 풍덩 살맛남니다. 네이버.다음 머털도사펜션검색하시고 시원한 봉화로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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