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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경찰노조인사말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진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생치안에 바쁜 와중에도, 경찰청과 한나라당의 이른바 ‘경찰처우개선’ 명목의 이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의 정성, 가슴 뭉클합니다. 그러나 근본문제는 도외시한 채, 백화점식 나열로 우리를 기만하는 내용에 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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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경찰에게 주는 교훈 - 현장을 무시하면 망한다 -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무자와 지휘부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봅니다. 1. 경찰 최대 복지라는 4부제에서 살인적 근무인 3부제로 회귀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관리자는 옛날 타령하며 2부제도 했다고 하면서 3부제가 어때라고 반문합니다. : 일선 치안상황이 얼마나 변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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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과수당 청구 카페의 댓글 퍼 올립니다.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썩들썩 거렸지만 결국 시행되었고 이달에 2차 전보인사가 시행된답니다. 직원들 의견 무시하고 답답한 똥고집은 경찰지휘부나 소방지휘부가 왜 그리도 똑같은지...... 쯔쯔쯔 답글 | 신고 13.07.21. 10:11 잠시 투덜거리다가 포기하려면 아예 지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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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폭 심야 난동 경찰도 안 무서워!를 보고 201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지겠죠. 지휘부에서는 우려만 하고 교양만 할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 잠 잘 자고 아침...주어야 될것인지 고민하는 지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지은 범죄자들이 경찰이 출동하는데 순찰차에 뛰어올라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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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 임기 시작도 못하고 사퇴…지휘 공백 불가피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감급이지만,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에게는 없는 개별 사건 수사에 관한 지휘권한을 갖고 있다. 수사에 있어서는 국수본부장이 경찰의 최종 책임자인 셈이다. 통상적인 수사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지휘부의 의사결정을 필요로 하는 민감한 사안 등엔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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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경찰노조인사말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진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생치안에 바쁜 와중에도, 경찰청과 한나라당의 이른바 ‘경찰처우개선’ 명목의 이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의 정성, 가슴 뭉클합니다. 그러나 근본문제는 도외시한 채, 백화점식 나열로 우리를 기만하는 내용에 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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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경찰의 날 특집 지상 토론회(2008년 10월 17일 경우신문)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지휘부에서 요란하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 같은데 국민들에게 제공되는 치안서비스는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듯하여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이처럼 ‘경찰개혁’이다 ‘경찰혁신’이다 하며 요란스러워지면 내부고객인 경찰관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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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폐지, 왜 필요한가?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된 인사는 경찰대학 출신이 유일하다(경북청 차장 이강덕, 경대1기). 뿐만 아니라 과거 청문감사관(경정급 250여명), 지구대장(전국 850여명) 등과 같은 제도들을 ‘혁신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가며 만들어냄으로써 과도한 경찰대학 출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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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경찰 블랙리스트 201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2009년 4월부터 경찰지휘부의 계획대로 경기청 경사 박윤근 파면, 충북청 경위 장재룡 파면, 서울청 경사 양동열 파면...강도 높은 사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제대로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이행 않는 지휘관은 질책과 부당인사로 압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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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국정원-경찰, 3각 관계 드러날까 201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위인사, 경찰 수뇌부가 집중적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이다. 새누리당과 국정원이 경찰의 수사 축소·은폐 과정의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야권은 이들이 수사내용을 공유하고 수사결과 발표 시기와 수위 등을 조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