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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에 담긴 의미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수가 됩니다. 따라서 일곱개 빵의 기적은 주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결정적 사건인 것입니다. *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자비도 일곱의 상징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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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 선포하세 202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더러운 영과 죄의 유혹에 빠져 있다 하더라도 다시 하느님을 찾는 은총의 계기로 삼으십시오. * 더러운 영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1년 8월호 '소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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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구하는 용기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의 인사는 불안하고 두려운 현재에서도 모든 상황을 주님의 뜻에 맡길 수 있는 용기를 빌어주는 것입니다. * 불안한 삶은 오히려 성장의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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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영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뱀처럼 슬기로운’ 사람은 ‘지혜의 영’을 가진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 예수님은 지혜로우시며 지혜 자체이십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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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담긴 비밀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 이름의 순서에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주님의 성소聖召를 기억합니다. * 열두 사도의 이름 속에서 비천한 이들을 불러주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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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고백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루카 5,10)라고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 두려워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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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향유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주님의 수난을 거룩하게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구원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마리아의 향유를 간직하고 성주간을 맞이합시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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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좋은 날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일는지 모릅니다. 사랑하기 위한 기도 말입니다. 사랑하기 딱 좋은 날, 오늘은 기도하기에도 딱 좋은 날입니다. * 주님, 저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1년 2월호 '소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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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중풍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를 내어라.” 하고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 신앙인의 삶에 ‘중풍’이란 없습니다. * 주님께 희망을 두는 일을 멈추지 마십시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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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이유 201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십니다. 규정은 또 다른 규정을 낳을 뿐입니다. 누구를 위한 규정입니까.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 우리가 정한 규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성찰해봅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