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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국노 고종 제목이 발칙한가? 뭔가 도발적 냄새가 묻어나는가? 일본사를 공부하다 어찌어찌 만나게 된 책이 '매국노 조선'이다. 아직 초반부를 읽고 읽는 중인데, 고종, 참 고약한 인물이다. 저자는 박종인씨다. 책갈피에 적힌 프로필로는 부족해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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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 다 文탓이라면 대통령 왜 하는지…차라리 고종 탓하라"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46259?sid=102 박지원 "尹, 다 文탓이라면 대통령 왜 하는지…차라리 고종 탓하라"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강제 동원의 강제성 기술이 축소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표기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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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즐겨 먹던 간식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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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준수님 고종 첫공👍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돌아오신 준수고종님을 알현하고왔어요 첫공이라 무대인사하시는데 준수님 미모가 너무 번쩍번쩍하셔서 감탄을 했었네요 곤투 의상이 너무 예쁜데 그게 또 반사판이 되니.. ✨️ 극 중에선 한잔술 듣고 아... 이거지..! 어여삐하였다에서 하 바로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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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천왕산 (392m) 섬 산행 안내 합니다. (2024년7월6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옴직하다. ‘알고자 하거든’이라는 뜻으로 풀이되는 이 섬은 한때 사슴이 많아 녹도(鹿島)라 불리기도 했다. 1887년(고종 24) 비로소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기념물 제27호인 욕지도 패총은 신석기시대조개무지 유적지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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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의 수필 2편 『사라져 가는 투계/고종의 똥자루』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의 똥자루+++.hwp 16.00KB 사라져가는 투계+++.hwp 19.50KB 김우(金愚) * 2002년 『公務員文學』지를 통해 시와 수필로 등단한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사단법인 자행회(慈行會) 회장 및 한국공무원문인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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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계비와 총독 부인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고종의 계비 엄비(왼쪽)가 일본 총독 부인 및 그 자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2008년10월21일 공개됐다. 한국문학번역원 번역도서선정위원인 김장춘씨가 영국 주간 화보집 ‘런던뉴스’ 1910년 12월12일자에 실린 것을 발췌해 발간한 ‘세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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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168) 124년전 고종의 선물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장인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124년전 고종의 선물 韓獨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1899년 고종이 독일 하인리히 친왕에게 준 선물을 현대 장인들이 재현해 만든 (위쪽부터) 투구, 갑옷, 갑주함.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124년 전 고종이 대한제국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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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흔적을 따라 걸어보는 고종의 길 알아보기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고종의 길’이란 1896년 아관파천 당시 일제의 감시를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길을 의미한다. 하지만 오늘은 가슴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고종의 피난길 대신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