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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팬및 통신어 외계어에 대한 악몽이의 생각.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이 가면 완전 데모수준인데 데모할거냐! 라고 칼이 들어왔다 나의 대답은 -들켰다♥ 였다. 물론 내 입장에서 있어도 정모에...걸 알았다. 들켰다라니.. 별로 웃기지 않는 개그였지만 그냥 그렇게 넘어갔다. 이런 식으로 나를 씹는다면 그냥 넘어가거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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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또 다른 보물 바다를 끼고 도는 숲이 많다하여 앵강다숲길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척이 모터소리 시끄럽게 바다를 메우고 있었다. 드디어 다랭이지겟길의 단정한 길이 끝나고 길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은 앵강다숲길의 초입을 찾았다. 아직 열리지 않은 길이라 풀이 길을 덮고 있었다. 저길이 맞을까? 허브차 시음장 아저씨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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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 3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채에 가면 너의 무공을 최대한으로 보여 주어 약보이지 말아라. 너는 나의 아들과 같은 존재이고 또 전대 호법님의 제자이니 너를 무시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첫인상이라는 것이 있다. 평소의 너라면 잘 할 것이라 의심하지 않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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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의잔차여행12 200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어쩌나~~ 이마음 나도~~몰라... 밤새 퇴근도 못하고 그저 일에만 몰두하고... 어떻게든 일랄라에 참석 해볼려구... 저녁고 먹지 못하고.. 배는 고파 죽겟는데... 일은 안끝나고... 정신없이 허덕이다 보니.... 그래도... 일랄라 참석하라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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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가 시누이네 먹일 고기 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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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여주에게 자기 간 봐도 좋다는 남자 "간 봐요, 그럼".gif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고마워, 빨리 타." "여섯시 방송인데 이렇게 일찍 나가야되나?" "기상청에서 자료 받고 그리고 기사...거야. 데려다주고." "어머, 이렇게 일찍?" "일찍 공항가야되니까 데려다주고 가면 되지?" "차도 없는데 새벽 세시까지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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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마쿰바 서울정모 후기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일을 어쩌나...ㅎㅎㅎ 막사를 다시 끝말방으로 옮겨서 울분을 토하는 그주인공들..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인데를. 외치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공지방을 기웃거려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한동안 공지방 댓글이 정체되어 있는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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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극장에 들어 간거지요. 정말 남자만 졸라 많았습니다. 극장 안에는...있었고, 남자 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극장안에 들어선 난, 그냥 꼬릴 내리고 눈에 띄는 빈자리에, 선고를 기다라는 판사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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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05(금,토,일) 설악 태극 무박 종주 Jiri-깽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들만 가면 부담이라, 일정 나오면 알려줘 보세요. 가고 싶긴 합니다.“ 그렇게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준비도 안 된 제가 설태에 아주 살짝^^ 반쯤~ 발을 담급니다. 7월 24일. 삼복에 설태 미치지 않으면 엄두 못할 고행 알고계시겠지요? 혹서기 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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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더이다.....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어쩌나? 여기까지 올라왔으면 됐지, 더 가면 뭐 하나 그냥 적당한 곳에다 낳지- 너무나도 안쓰러워 손으로 건져 옮겨다 주고 싶다. 100만 대군과 맞선 300인의 스파르타 용사들처럼, 무모하리만치 거센 물살에 정면 도전하여 오로지 대를 잇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