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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싶을 때 듣는 노래 2024.05.01
매력 같습니다. 어느덧 달이 바뀌어서 5월이네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 이구요. 그럼 오늘은 여러분들의 노동요를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5월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들으며 기분도 좋아지시길 p.s 댓글도 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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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별거 아닌걸로 싸움 2024.04.30
꺼지는거는 하나도 안미안함 하 진짜 욕나와 서로 일때문에 바빠서 간만에 데이트 나가려고 했는데 저새끼가 데이트고 뭐고 기분 잡치게 만듦 저래놓고 또 평소엔 나한테 와서 애교떨고 사랑꾼인척 하는거 꼴보기 싫음 역시나 지는 바로 또 나한테 말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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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번외1) 2024.04.28
것이다. 물론 해외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전쟁에 참전하는 것도 아니지만 같은 회사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건 그리 유쾌한 기분이 아니다. 굳이 약속을 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자연적으로 만나는 지금이 너무 좋다. 팀도 달라서 업무에 방해도 안되고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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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게 때리는 사자들 2024.04.28
4회 6대2로 가볍게 역전하고 스윕을 향해 달려간다. 무엇보다 김성윤 선수가 안타를 때리고 컨디션이 거의 올라온 것 같아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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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엣 가요제 보면서 든 생각인데 2024.04.26
스크린에 나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그래 보일까? 예뻐서 귀여워서 보는 데 너무 기분 좋은데 부럽기도 하고 약간 슬프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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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같이 외갓집에 인사한번 드리러가자 해서 전라도 시골로 내려가게 됐음. 그때 처음 운전도 해봄ㅋㅋㅋ 엄마랑 둘이 여행가는 기분이라 수다 스러워짐. 그리규 용네서 들은 그 얘길 해줬음. 큰일이 생길꺼라는 말은 빼고.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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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중 2024.04.22
속이 뒤집어질거 같아. ab ac 이런거 기대도 안한다. a라도 해줘. 몇일만에 까먹고 묻지말고.. 화가난다 화가 나 짜증이 몸에 배고 기분이 태도가 되고 이런 내가 싫어. 휴일에 잠깐 걷는 산책로에서 들꽃, 참새들의 지저귐에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렇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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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나 오늘 반차야 2024.04.19
설마 연차 있어?? ㅋㅋㅋㅋㅋㅋ 그렇담 내가 졌다 근데 그거 알지 반차만의 짜릿한 기분.. 비정상적인 시간에 거리에서 나혼자 걷고 있는 그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