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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09. 01] 김병곤님 성금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 09. 01] 김병곤님께서 사랑의기금 5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기금 총액 : 2,020,380 원 외부 기금 : 50,000 원 후원품(총): 식료품세트 12 박스 (샘표식품주식회사) 야채세트 8 박스 (최성자님) 화장품세트 1 세트 (최연정님) 선풍기 3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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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김병곤 201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태권도 학과 09학번 김병곤입니다. 2주차 수업은 배드민턴 수업에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시고,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몸풀기를한뒤 간단하게 배드민턴 콕이랑 친해지기위해서 5:5 팀을 나누어서 미니게임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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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공중전화 / 김병곤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피는 공중전화 / 김병곤 퇴근한 여공들 다닥다닥 세워 둔 차디찬 자전거 열쇠 풀고 있다 창 밖으로 흰쌀 같은 함박눈이 내리면 야근 중인 가발 공장 여공들은 틈만 나면 담을 뛰어넘어 공중전화로 달려간다 수첩 속 눈송이 하나씩 꾹꾹 누른다 치열齒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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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조문에 감사드립니다~(김병곤)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드리지 못하는 결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라며, 저희 가족의 마음모아 거듭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 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8월17일 월례회때 찾아 뵙겠읍니다. 김병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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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구장 인조잔디 작업을 시행했습니다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없는곳은 천연잔디를 한차정도 사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도와주신분들을 소개한다면 백영복,김병곤,홍성철,한상선,최윤우,이종옥, 김규수님등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공을 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