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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깐꽃게, 참돔회, 7석참조기, 100미, 160미, 먹갈치, 파갈치, 병어, 잡어, 홍어, 새우젓, 냉동생선, 갈치젓갈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미 9.0~9.5kg 판매가 : 105,000원 (3) 최혜선님 오렌지오렌지님 이선영님 20미 8.5~8.9kg 판매가 : 95,000원 (6) 풍요를꿈꾸나님 이세웅님 전진부님 박미선님 유환영님 문경숙님 20미 8.0~8.4kg 판매가 : 85,000원 (2) 김한종님(2) 20미 7.5~7.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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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꾸나를 진주 기훈단에 두고오신 맘.빠 곰신님들에게...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3기 맘.빠. 곰신님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꾸나 보고싶으시죠 ?? 마음 헛헛 하시죠? 가슴 한가운데 구멍이 난 것 같은 ... 훈련 잘 받고 멋진 공구니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부모님께 큰절하고 발맞추어 걸어가던 아들의 마지막 모습... 공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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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꾸나의 22번째 생일을 모두 축하해주세요^^ 답방 100%갑니다 ㅋ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9일이 우리 꾸나의 22번째 생일이에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ㅎㅎ < 1988.10.09 이쁜이의 생일을 축하해☆우리 평생 행복한 사랑하자!!『대현 ♡ 민경』 > 맨 앞에 넣어서 축하 부탁드려요^-^ 아! 가능하면 텍스티콘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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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과 평화의 세상은 존재하는가, 요한복음 14:1~3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오래 살고자 해도 백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인간은 영생을 꿈꾸나 영생을 스스로 얻을 자는 없습니다. 더욱이 사람들이 오래 살고 싶어하는 이 세상은 수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각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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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진짜 왜 온거지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우디나 다른 팀들에 비해 진짜 k리그는 메리트가 없다고봐도 되는데 변방 리그 와서 연봉도 반토막이상이 나고 고향도 멀고 친한 친구라 불릴만한 선수도 없고 Kpop 아이돌 데뷔를 꿈꾸나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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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꾸나를 진주 기훈단에 두고오신 맘.빠 곰신님들에게...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5기 맘.빠. 곰신님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꾸나 보고싶으시죠 ?? 마음 헛헛 하시죠? 가슴 한가운데 구멍이 난 것 같은 ... 훈련 잘 받고 멋진 공구니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부모님께 큰절하고 발맞추어 걸어가던 아들의 마지막 모습... 공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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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2 부> -69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견디기에 정각의 나이는 너무나 많았다. "그래, 도저히 안되겠다. 어제처럼 눈으로 집을 만들어 일단 좀 쉬었다 가자 꾸나." 걸음을 멈춘 사부의 말을 들으면서 양평의 하얗게 서리가 낀 얼굴 위로 웃음 이 피어올랐다. "사부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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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네 밥집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 나는 요새 진짜 꿈을 많이 꾸는데 의웅이랑 화랑이가 진짜 자주 나와 몇주째 매일 매일 꿈을 꿔서 조금 재밌다 웅이는 요새 꿈꾸나?? 꾼다면 이쁜꿈꾸고.. 안꾼다면 그대로 푸욱 주무시길..😻🩷 웅이 잘 자고 내일도 파이티이이잉💕 보구싶당😫..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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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신 분들께 보내는 메시지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2번째로 정상 올라가기 골프쳐서 우즈 이기기 복권 맞은 놈 재수없다고 욕하기 버스 보고 달려갔는데 그냥 갔다고 빵꾸나라고 소리지르기 택시 승차거부 했다고 $%#^ 같은 놈 평생 운짱질이나 하라고 삿대질하기 내 차 앞으로 끼어든 차 사고나서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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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마누라!늘그먼 고향가재이~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가서 점슴 머꼬 머물댁 전시회 준비하능거 쪼매 거드러 주고 지브로 후다닥~ 나비야 니도 일생을 마감할 나리 머자나꾸나 예은이 공중부양 내일 할비간다아~ 땔차라 공부 아해도 머꼬산다 겨우래 할일업는 여편 머꼬 노는기 배아퍼 족빨장사 시킬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