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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4일(화)출석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를/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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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ㅡ그리움 202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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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 부르기 - 나태주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예전에는 끝자만 불렀지요 정겨움이 묻어있어요 이름 석자만 불러도 심쿵해지는 이름 있었어요 ㅎㅎ 아득한 안개속 그리움의 이름석자... 이제 .. 이 아침 창밖을 보며 불러 보고픈 동무 이름들 월요일이에요 한주가 넉넉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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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ㅡ그리움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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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그리움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졌다. 아니다. 그리움은 쓰러지지 않았다. 결코 지지 않았다. 저 마른 육신 속에 그리움은 송이송이 피어 있을 것이다. 어느...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 / 나무 되어 울고 있다”(나태주, 「나무」)고 했다. 저 나무도 하늘의 허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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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詩 한 편 쓰고 싶다/나태주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의 반창고」중에서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갑니다. ― 〈그리움〉, 나태주 젊은 시절의 일입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저 아랫마을 금학동 감나무 두 그루가 비좁은 마당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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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고 좋은시 (1나태주 2윤보영 3유치환 4정지용 5이윤학6그리움이오면7.8용혜원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풀꽃 ㅡ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사랑쌓기 ㅡ윤보영 그리움을 허물다 돌아보니 더...있군요 내가 정말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3.그리움 ㅡ유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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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시한편 쓰고 싶다- 나태주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의 반창고」중에서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갑니다. ― 〈그리움〉, 나태주 젊은 시절의 일입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저 아랫마을 금학동 감나무 두 그루가 비좁은 마당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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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1 (목) 출석부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도 꽃필 날 있을까? 그렇게 묻지 마라 언제든 꽃은 핀다 문제는 가슴의 뜨거움이고 그리움, 기다림이다 - 나태주 꽃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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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나태주-(이영하)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너를 ◑ - 나태주 -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 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