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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4.일정라.송추.북한산입구라이딩회계보고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월금액 : 312.110 노마니님찬조: 50.000 유달산님찬조: 50.000 점심식사후남은돈:14.000 합계. 426.110 지출 수박2통 : 47.000 커피와음료: 58.400 합계. 105.400 잔액: 320.710 오늘도 대군이끄신번쨩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전에 태양지기님.행복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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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짐매와의 사랑은 왜 안넣는교?" 햐~저 노무자슥이 왜 아무말도 안하노 싶더니만 결국은 꼬랑지 잡고 늘어지네 우짜고 저노마를 ㅎㅎㅎㅎㅎㅎ "넌 내가 아짐매 뒷꽁무니 쫏아댕기는것이 우습게 보이나 저 아짐들도 예전엔 풋풋한 청춘일 때에는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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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축제에서 실수로 마이크 없이 올라가버린 엔믹스 릴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분주한 것도 웃기고 규진이 마이크 냅다 뺏으려다 실패하는 것도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찢다 찢다 노마이크로 찢기 시전하는 릴황 + 마이크 깜빡하고 올라간 이유 > 큰 웁시였어 < 이 사진 찍느라 잠깐 내려놨다 그냥 올라갔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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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총사 3권 19장-1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외사마는 모두 편격하고 사이(邪異)한 길을 걷고 있었다.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최소한 오십 년 전으로 그들은 노마(老魔) 이전에 거마였다. 천우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그토록 고강하단 말이오?" 굉천은 암담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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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최승묘길상근본지최상비밀일체명의삼마지분 (佛說最勝妙吉祥根本智最上秘密一切名義三摩地分)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려보고 금강의 치성한 정수리에 금강같이 크게 깨쳐 들어가서 백 개의 눈으로 금강같이 비추네. 금강 같은 모든 노마(嚕摩)는 하나의 노마로 거두어진 바라네. 구지나가(俱胝那珂)의 수만큼 금강사라(金剛娑囉)에 머무네. 성스러운 금강지만(金剛持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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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써버라 ^^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멋지다" 옆에 있는 후배 넘에게 이넘이 "야~`빨랑 대남병원(부산의 정신 병원)에 빨랑 전화해라 저노마 맛이 가뿟다" 실없는 농담을 하며 차를 마시며 웃음을 나누었는데 이 농담이 좀 살벌한 농담이 되어 내게 다가올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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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남쪽에서 싸우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래고 용맹스러운 기병들은 전투에서 죽고 梟騎戰鬪死 효기전투사 다친 말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울고 있네 駑馬徘徊鳴 노마배회명 *駑(노): 둔하다는 뜻이나 여기서는 다쳤다로 새김 튼튼한 대들보로 집을 짓고 梁築室 양축실 * 여기서는 훌륭한 도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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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한자(漢字)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았다. 鹽昞下內 염병하내 세상은 소금이며 빛과 같은 존재지만 늘 자신을 낮춘다. 이 댓글 이후 사훈에 한문장이 더 추가되었다. 足加之馬 始發勞馬 족가지마 시발노마 달리는 말에 발로 박차를 가하고 처음 출발 때와 같은 마음으로 말처럼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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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연구소 / 이현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 친구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 2004년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과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각각 가작을 수상하며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못생긴 아기 오리》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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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ジオンの花言葉 - 竹島宏 [하루지온 노 하나코토바 - 다케시마 히로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방 카기나라 소노마마 카에테나이카라 鍵ならそのまま 変えてないから 열쇠라면 그대로 바꾸지 않았기에 나가레루 쿠모노마니 히카리 사스노니 流れる雲の間に 光射すのに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빛이 비치건만 보쿠와 신지테이나캇타 僕は信じて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