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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림 (기타 알림, 외부 산책 명단 등) 까미 칸쵸 오디 구름 달수 외부산책 다녀왔습니다ㅎㅎ 오랜만에 가서 재밌었어요!! 단이님과 밤비님께서 택배정리 해주셨습니다🔥 두빈이쪽에서 빠진 것 같아서 올려뒀습니다!! ※체크리스트 (퇴근) 월 : 마루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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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생일축하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는 단이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진지 1년 조금 넘은 단이와 제훈)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닌데.. 단이와 제훈이 함께 아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서로서로 소식 들음) (헤어지고 처음 맞는 제훈의 생일. 단이는 축하한단 문자를 할까말까 고민..) (단이 손목아파서, 컴퓨터켰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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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단이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숙생활을 하는 단이 시험이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재미난 영상을 봤다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이시간 하숙집엔 나 김단 밖에 없다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김단이다! 김단이다! 흥겹게 즐기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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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팀 막내 단이와 프로퐈일러 박경위님은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나잇을 했죠. 네. 회식자리에서 인사불성이 되어 둘이 모텔에서💕 하지만 잠에서 깬 깜짝 놀란 단이는 후다닥 도망쳤고 술먹고 필름이 끊겼던 경위님은 혼자 모텔에서 잔 줄알아요. 다음날 출근한 경위님은 평상시와 똑같이 단이에게 인사하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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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놀다가 집에온 단이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새벽에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온 단이 문앞에서 만난 그는?? ( 빠른 답댓을 위해 이름으로 말해주기~) 황정민 "집이라며 또 거짓말한거야?" 하정우 "어디갔다가 이제와?" 변요한 "왜 너는 매번 나한테 거짓말하냐" 박보검 "이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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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 말 독립단체에 들어간 단이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9년 일제강점기 단이는 일제의 탄압에 견디다 못해 조국해방의 길을 모색하던 중 한 독립단체에 들어가 은밀히 지령들을 수행한다. 여자의 몸이기 때문에 전투보다는 정보를 캐내는 일에 많이 쓰였는데.. 기생이라는 신분으로 몰래 들어가 일본 총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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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국 경남 수석전 석보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머리와 몸 부분이 확실히 구분되는 사유석이다. 죄측 산기슭의 정상을 향한 기세가 좋은 쌍봉산이다. 석질 좋아 보이고 단이 여럿인 다단석이다. 어느 석공의 작품인가! 정성을 다해 다양한 석탑을 쌓아 올린 탑으로 그림자도 지지 않을 무영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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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공부(3)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미한 유연한 멜로디로 연주하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일단 소리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물 흐르듯 하면서도 고 저 장 단이 어울리는 그런 소리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단련은 되어 많은 실망끝에 3년은 버텨보자 그럼 죽이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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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간 단이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여유가 생기면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던 단이. 모처럼 여유가 생겨 무작정 해외여행을 택했다. 숙소까지 잘 도착해 이렇게 잘 도착할리 없는데 하는 의문을 품고 트렁크를 열었다. 역시나 그렇지, 처음부터 보이는건 남자팬티.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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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단이를 오구오구 하는 제훈 201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저 오늘오다가 아무것도 없는 길에서 넘어졌어요..나 바보죠?" "괜찮아요?그길 어디에요. 우리 단이씨 넘어트리고 안되겠네-. 속상해서 어떡해" "그쵸!! 그래서 그런데 나 오늘 동창회가서 술먹어도 돼요? 속상해서.." "아뇨..그건 안되죠. 단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