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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 1월 26일 - 해외원조주일에 즈음해서 201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대구 김동규님/ 한무리님/ 형석님 서현님/ 서영만님/ 이차숙님/ 박민수님/ 박소영님/ 고춘순님/ 이은진님/ 동해 플랜트릭/ 남용연님/ 용인 삼성치과/ 정주희님/ 국중빈님/ 김동현님(현대)/ 이미숙님/ 박준성님/ 계인권님/ 한국유업/ 김인재님/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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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레알인가요??? (bgm) - 수정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이가 히틀러였다. 모름 21. 성냥보다 라이터가 먼저 발명되었다. 성냥은 1826년에 존 워커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라이터는 1906년에, 가스라이터는 1946년에 발명되었으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라이터는 성냥 이후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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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큰스님과의 만남 - 마을상좌 정기법회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짜리 아이가 부처님과 불교를 잊지 않도록, 그리고 애한테는 자주 말을 해야 합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큰절의 큰스님...어떤 분이신지? 집에 계시는 어머니의 이름을 말해 보세요. 만약에 어머니 이름이 ‘김순이’ 라고 하면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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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 고맙습니다 Salamat po! / 25일 - 말리가양 파스코 / 11일 - 설레임 / 2016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 밝아졌습니다. 놀기도 잘 놀지만 공부도 잘 하고요. 서로 돕고, 청소도 잘 하고, 동생들도 잘...님/ 권무성님/ 김경순님/ 이지영님/ 박우진님/ 김성미님/ 대구 김동규님/ 닮고싶습니당/ 이승준님/ 허준님/ 오지하님/ 신민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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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83~87년생들~우리추억속으로 빠져보아요ㅋㅋㅋㅋㅋ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우리동네 역앞에는 두더지게임이라는 신식놀이가 들어왔고, 승부욕 넘치던 나는 매일 100원을 들고가 "아야~~왜때려~~"라는...승부욕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리고 맨날 엿이랑 새콤달콤 때문에 치과에서 땜빵한 이빨위에 씌운 이상한거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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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 8월 23일 - 빨간 소세지 201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는 우리 민들레국수집 장학생들 가족과 밥을 잘 나누고 있습니다. 맛있는 밥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8년 8월...김경순님/ 전혜영님/ 닮고싶습니당/ 박우진님/ 김성미님/ 대구 김동규님/ 동해 플랜트릭/ 홍진숙님/ 서영만님/ 고춘순님/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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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 새벽부터 시작하는 하루 / 1월 11일 - 교우촌처럼 / 2017년 12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로 우리 필리핀 장학생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 아이들이 나중에 필리핀의 희망이 되면 좋겠습니다...김경순님/ 전혜영님/ 이지영님/ 이다빈님/ 김성미님/ 대구 김동규님/ 닮고싶습니당/ 한무리님/ JEEKIM님/ 최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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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나온 큰믿음치유전도대성회 집회광고" (조선일보 2011년 6월 2일자)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한 치과의사에게도 치아기적이 일어났으며 기적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신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길어졌고, 다리를 많이 절고 팔이 많이 휘어진 십대 아이는 다리 길이가 같아지고 굽은 팔이 펴지고, 태어날 때부터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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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한국 교회의 종교성에 대한 도전!!!(큰믿음교회 치아기적 총정리 1 -이 게시물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 : 대구에 사시던 어머님께서 친척 결혼식 때문에 서울에 올라 오셨다가, 주일에 예언전도학교를 참석하신 후 며칠이 지나면서, 7개 이가 백금으로 바뀌었고(본래는 아말감으로 때운 이가 3개밖에 없었음), 그중 3개는 완전히 덮힌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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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 7월 30일 - 작은 천국처럼 / 7월 필리핀 민들레 장학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보타스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무료급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나보타스의 민들레국수집 봉사자께서 벌써 아이들 급식 명단을 작성해 놓았답니다. 얼마나 밥 한 그릇 나눔이 절실하면 이럴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보타스도 최대한 빨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