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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산행기(3.2)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낸다. 야~호!(내 하고는 별 상관 없지만) 버너가 피워지고 오뎅들이 몸을 내 던지고 라면이 사까닥지 한다. 우리 동기산방 산행의 백미라면 이 점심시간이 아닐까? 한회장은 친구들을 위하여 매번 바리바리 싸질머지고 오고.....상주댁 고맙소! 상주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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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설악산 대청봉 산행을 반추하며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우리 산방의 중추 역활를 하시며 붙박이로 자리하신 17회 최승규 선배님과 동기 선배님들. 우리 산방에 조용히 힘을 실어 약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19.20.21회 선배님들. 약방의 감초처럼 없어서는 않될 기수.걸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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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산행일지(두번째)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되었단다. 지난해 5월 성근이와 희수, 윤복이와 소주 한잔하며 나눈 대화 중 매주 토요일 산행하기로 결심하고 난 이후 동기산방이 탄생될 수 있었다. 각설하고 지난 첫 번째 산행일지는 졸필임에도 불구하고 열화와 같은 동지들의 반응에 무척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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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일) .. 어머나! 관악산이 행복에 녹아 버렸데요..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 (-_-;) (-.-;) 간만에 만나는 등산화에게 머리를 긁적여 보이며 사당으로 향한다. 한참만에 만나도, 편안한 산방선배님들과 동기들 언제나처럼 그렇게 따뜻하게 반기며 산행을 시작한다. 이번 산행은 관악산(629m) 사당역4번출구- 관음사 방향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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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합니다...^^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NTER KEY사용말고 ↓화살표로 이동하면 칸에 맞게 쓰여집니다. .미소산악회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 .가입 동기 (구체적으로) ---->산방 검색하다 우연히 ....공감이 갈것 같은 벗들과 산행이라면 즐거울것같아서.. 2 . 나이, 성별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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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서 먹은것들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라 반신반의 했는데 상타취라 맘에들었음. 오션뷰라서 날씨 좋으면 바깥풍경도 좋을듯 하나 이날 비왔음. 산방식당 제주도 토박이 동기 추천으로 갔는데 로컬을 떠나 그냥 개유명한집인듯.. 수육 비주얼부터 윤기 좌르르 돌았쥬? 대.존.맛 수육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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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6일에서 31일까지의 5박6일 수행교육을 마치고... 201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낯가림이 심한 저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같은 방 식구들과 잠시의 휴식.. 그 사이 방장님은 한 명 한 명씩 산방에 들어온 동기, 현재의 상태 등을 꼼꼼이 체크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은 아주 가벼운 질병 갖고 있다고 이렇게 마음도 가벼워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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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지(첫번째)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 2. 23(토) 맑음 이번 산행부터 산행일지를 적어 봐야 하겠다. 글재주는 없지만 우리 동기산방이 우리 이름을 가지고 산행을 시작한지도 벌써 9개월째이다. 산행횟수로도 30회를 넘었고 30회를 넘는 동안 흘린 땀방울도 받았으면 아마 한 세숫대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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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산 그림일기(3.15)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 정도 늦었는데 산대장이 깜박하고 걍 버스 타고 갈 뻔 했음......ㅋㅋㅋ 수오 부부는 그날 첨 대면 했음.......동기산방 산행중 최다인원 참석^0^ 그나저나 오늘 산행은 좀 시끄러울 것 같은 예감이......아는 사람은 다 안다.....키득키득 저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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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323기 11인의 해병~ 산방산을 오르다...♬(봄처녀 제- 오시네!..) 200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산방덕이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약수가 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며 이 약수를 산방덕이의 눈물이라고 부릅니다. 오경용 동기부부의 산방덕이 눈물약수로...부부의 정은 더욱더 깊어만가고...! 누가 말리랴! 이 다정한 잉꼬 부부의 정을~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