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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일 없어 뒹굴거리다 문득 든생각~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들 잘 보내셨어요? 전 토요일은 영화관람.. 일요일은 교회 갔다 온후 방콕... 뒹굴거리면서 MP3 로 음악을 듣고 있던 중.. 문득 스치는 생각.. "사랑은 변하는구나" ㅋㅋㅋ.. 갑자기 왠 생뚱맞은 소리냐구요.. 그냥.. 몰랐다가.. 아니,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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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귀찮은 나. 정상인가요??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회사 폭파되면 좋겠다ㅠㅠㅠㅠ 회사 싫어…통장 못 잃어…. 오후 근무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다 갈 준비하려니까 짱시룸!!!! 도탁이 삐쥠!!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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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우리여성병원 "단동십훈" 후기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생각 없던 아이가 노래만 틀면 제 품에서 안겨있고, 품안에서 잠을 자더니 이제는 바닥에 눕히고 노래가 시작되면 혼자 뒹굴거리다 잠을 청합니다. 세상세상 자장가로 습관들여놨더니 수업시간에도 끝날시간이 다가오면 잠이 들어요👍👍 (슨생님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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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목요일 출석부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아퍼 수요일 저녁예배 드리고 바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다행히 쉽게 잠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깨었네요ㆍ 몸에서 당기는지 쌈배추와 무우를 또 주문했어요ㆍ 소화불량 이라서 죽 먹다가 나흘만에 어제 밥해서 맛있게 먹었더니 내게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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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반은 꿈나라🌛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뒹굴 뒹굴~ 하다 잠이 드는 도현이 이불속에서 신나게 이야기 꽃을 피우다 잠이 드는 도연이 코~ 자고 간식도 먹고 딸기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빵도 먹자~~ 🍓🍦🍰🍇🍌 토닥여주면 위로 위로 올라가 벽에 닿아서 잠이 드는 우빈이 선생님 품에서 코~ 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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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아침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맛있는것도 먹고 용돈도 마니 받았는데 엄마가 새옷도 사주고 ㅋㅋ 짐 저희 아이들 거실에서 티비봐요 이따 아그들 용돈도 주고 조카들 용돈도 주고 울아빠 용돈주러 가야겠어요 떡값 40만원 너 오늘 내가 다~~쓰겠어 좀만 더 뒹굴거리다 일어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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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지쳐 잠이 들 때.. 200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이란 사람을 폐인으로 만든다. -1988 ~ 영운- 방학인데 놀러가는 곳도 없고.. 맨날 집에서 아무것도 안먹고 뒹굴거리면서 티비만 보다가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면 몇 시간이 흘러있고.. 나는 역시 동면을 하는 곰탱이였다. 난 어쩌면 외계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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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그게 모임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생 사시는 분들…그거 어케 사는겁니까..? 하루종일 누워잇고…누워잇고… 그렇게 뒹굴거리다 카페 들어오고…(오히려 좋아) 암튼 내일부터 갓생 살기로 했는데 저에게 팁을 좀 주세요!!!!!(그리구 이 카페에 적응하는 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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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비 그쳤다🌦️🌂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거 같았어 용히도 바삭바삭한 픽둥이들이 좋자나~~ 암튼 비가 그쳐서 좋다는 말이야❤️ 오늘도 자율출근이긴 하지만 뒹굴거리다 겨우 3시 출근했는데 출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사님 오심.. 후 운이 좋았다ㅏㅏ 용히 만난 이후로 운이 좋네..☺️ 저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