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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머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서 밥은 두숟가락 정도만 넣었어요. 그릇이 꽉 참. 계란 후라이는 두개 넣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녁때 초코 시리얼 먹었어요. 2주뒤에 모발학자(?), 미용 전문가 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탈모 관리 해주는 사람과 예약 잡아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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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약속 있는데 점심 뭐 먹을까 밥 vs 고구마말랭이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점심 가볍게 먹으려고 고구마말랭이 갖고 왔는데 또 사람 마음이 간사하게... 점심에 밥 먹고 싶어지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먹을까 흠_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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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대한 詩 모음(2) -[조성국, 김혜자]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창, 2015) 긍정적인 밥 / 함민복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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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밥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마음에는 남편에게 쏘아붙이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남편이 “밥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 하느냐?” 라고 말한 경계를 따라 쏘아붙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구나! 남편이 “밥이 질다.” 라고 말하였을 때에는 미안한 마음이 일어났는데 “밥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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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밥상 8월 달밥 신청 받습니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어린이 4,500원 유치 3,500원) 입금 하실 때 몇월 달밥비인지 입금자명에 적어주시면 좋아요. (ex. 8월 성미) 7월 달밥...마을밥상은 식구들 함께 만들어 갑니다. 지킴이 글 올라오면 신청 부탁드려요. 기쁜마음으로 흔쾌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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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물밥과 미술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스러움에 마음이 놓인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안심이 되면서 건강한 식단을 챙기려 애쓰고 있는 내가 대견하기까지 하다. 당뇨, 고지혈증, 비만증 예방을 위해 식물성 식단을 강조한 건강 유튜브가 넘쳐나고 있으니 알게 모르게 영향 받은 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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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나게 먹고 짱 보고싶을거야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많이 상상이 불가능 해🥺 그래도 오빠가 잘 지내라고 했으니까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을게..! 노력해보께-! 너무 주저리주저리라서 정리하자면 사랑해 보고싶을거야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마음 편하게 건강만 챙겨서 다녀오고 밥 꼭 잘 먹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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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자, 식사 24-5, 밥이 이쁘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옥자 씨가 오래된 밥을 드시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하다. “여기다 뭐 담아?” “이모, 밥 담는 그릇이예요” “나 쪼금만 먹을 거야” “네, 이모가 담고 싶은 만큼 담으시면 돼요.” “어떤 것이 마음에 드세요?” “이걸로 할래”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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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냥 밥 줬는데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계속 울면서 날 쫓아와 밥은 안먹고 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데려오고 싶은데 고양이알러지가 너뮤 심해서 가까이 못가 .... 털 닿으면 숨을 잘 못쉬거든... 하아 방법 업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