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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고들빼기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쑥이나 냉이, 광대나물, 원추리, 질경이 등 어린 것이 아닌, 좀 세어진 잡초를 이용할 수 있다. 묵나물도 이용할 수 있다. 물에 불린 것을 같이 넣어 밥을 지은 뒤, 양념간장에 비벼 먹는다. 잡초로 김치를 담그다 쇠비름, 돌나물, 왕고들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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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약초 효소 담기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곳에 보관한다. 약 한달 정도 지나면 즙이 나온다. 이때부터 마실 수 있는데 80도 정도의 물에 5~100g을 3분 정도 우려내어 마신다. 6개월 정도 지나 푹 발효되면 즙액을 희석해서 마신다. 어디에 좋나요? 해열작용 감기에 걸려 열이 나거나 머리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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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만한 민간요법과 생활정보 93 가지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71.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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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浦)를 찾아서] 월포에서 감포까지 포식하는 250리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주구리를 파는 노점 10여 군데가 몰려 있다. '감포 시장 큰아지매'라고 자신을 소개한 할머니에게 바싹 말린 미주구리 새끼 한 봉지(5000원)를 샀다. 무작정 사긴 했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막막하다. '아지매'는 커다란 가위를 번쩍 들었다.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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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모음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래기 : 말린 무잎이나 배춧잎. ●시르죽다 : 기운을 못차리다. 풀이 죽다. ●시름없다 : ①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②아무 생각이 없다. ●시먹다 : 나이 어린 사람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쁘다 : 마음이 흡족하지 아니하다. ●시세 : 가는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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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족 건강 챙기는 계절!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차~~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데 쑥 20g과 생강잎 10g을 하루 양으로 삼아 물 5컵을 부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인삼물 인삼은 허한 기를 다스리는 효능이 있어 쇠잔한 기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게다가 인삼은 스태미나 식품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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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민간요법과 생활의 지혜!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 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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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약초 복용시 주의사항 201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앗 말린 것) 는 젖을 말리는 작용이 있어 산모가 젖을 먹이는 동안에는 먹지 않아야 한다. 또, 몸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해서 잘 체하는 사람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보리의 유독성분은 주로 껍질부에 있으므로 도정한 보리는 식량이나 사료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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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별 민간요법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식 파는 혈행을 좋게 하고 몸을 덥게 하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은 항상 파를 먹으면 크게 효과가 있다. 혈변에 특효가 있는 파죽 적리 혈변, 기타의 혈변에도 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끓인 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염교로 끓인 죽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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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가 가득한 7월, 숲 길을 걷고 왔습니다.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에 말린 후 다시 정돈하여 서재에 있는 침대 위에 나란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일 전에 다녀 가면서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 밥을 꺼내 먹기 좋은 온도로 변화시켜 놓고 쌈채와 고추와 호박을 따서 된장찌개를 만들고 점심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