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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기 부모님 곰신님께!!!!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데 물은 마실 수 있을까? 등등 저희 부부도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부님들의 좌불안석 하시는 심정도 먼저 보낸 부모로써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74기 훈병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훈병들 교육받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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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먼저 보낸 못난 친구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있지 ? 편안한거지?친구를 먼저 보낸 못난 친구는 이렇게 네가 볼수 없는 메아리 치지 않는 글을 써본다. 왜 네가 아파할떼...그때 마다 하늘로 쓰는 편지도 쓰고 널 잊지 않을께 자주 는 못하지만 네 아이들 소식도 전하고 부모님 소식도 전할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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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IDE] 황인재, 희망의 증거 된 골키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득과 부모님의 권유로 결국 골키퍼 장갑을 꼈지만요. 포지션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축구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잘만 하면 다른 포지션에 비해 골키퍼로 더 큰 꿈을 키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골키퍼로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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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먼저 보낸 엄마로....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DJ하던데요... 지석님도 국군방송에서 DJ하면 타산식구들이 애청자가 되고 좋지 않을까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지석님 부모님도 마음이 않좋으실거예요... 아들이 확실하게 떠서 대배우가 되고 입대 하길 바라셨을텐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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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자식을 먼저 보낸 고승민군 어머님께..> 200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천 계곡 넘치는 강이되고 바다가되었을 어머니, 어머니... 이제는 피빛 슬픔 다잊으시고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고 넓은 당신의 가슴속에 저를 묻어 주세요. 고 승민 어머님 아들, 딸을 먼저 보낸 부모님께 올립니다. 황상익올림 www.hankukfamily.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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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게 보낸 편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아빠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아빠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아빠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아빠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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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낱말풀이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왜 붙게 됐을까요? 옛날에는 영ㆍ유아 사망율이 높았었지요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평생 끌어안을 수도 없고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애타는 심정이 전해옵니다. 자식은 평생 애물단지라 하지요 자식이 다 큰 후에도 걱정을 놓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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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향해 분노폭발한 지한 아버지 "이런~ 국민의힘! 신자유연대! 당신들이 사람이냐"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다가야 하는데... 노력해야 하는데... 세상이 얼마나 더 썩어 문드러져야 변할까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모습과 그 이후 그 가족의 삶이 어떠한지 29살 때 죽마고우를 먼저 보내면서 봤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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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부모의 역할은 왜 넘어졌느냐고 하며 상담해 주는 일이 아니라 양식을 주며 다시 한번 노력해 보라고 하는 역할입니다. 같은 죄를 지었더라도 2천 번씩 그냥 용서하고 보아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지 않으면 결국 이 세상에서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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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이끄시는 분 - 월터 J. 취제크ㅣ[ 책 읽어주는 수녀] 녹취 (39:49)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옥에서 보낸 세월 > < 노동 > 나는 목수이신 그리스도, 노동자이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사제로서 수용소 안에서 일하는데 충분한 동기를 얻었다. 나는 수용소 안에서 또 다시 사제로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내게 바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