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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분작 소개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서 심었던 식물들이 꽃을 피웠네요. - 관솔에 산에서 주운 납작돌 3조각을 덧대어 화분처럼 만들어 1,200원에 샀던 무늬산호수를 심었는데 지금 6년째 자라고 있습니다. - 관솔에 나무조각 4개를 덧대어 만들어서 밑에 난석과 마사토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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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화초들~~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에 한번줘요.. 스파트 필름~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세식구로 나눠줬어요.. 물은 일주일에 한번만 주는데 잘 자라요.. 무늬산호수와 가랑코에~ 라면용기를 구멍내서 화분으로 바꿨어요.. 노란색화분에 화초가 잘 어울리지요?..^^ 물은 일주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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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201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필것이지)ㅡ,,ㅡ* 이건 뭐였는지??? ??? 빈화분입니다. 은월이 삶겼어요. 아휴~~~~~~ 재들은 얼마나 힘들겄어요? 눈가심 하트아이비 눈가심 2 무늬 산호수 그래요,질렀어요.(..) 폭염으로 모두 힘들겠지만 길어야 한달입니다. 잘 버텨 보자고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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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답 일까요..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하지 못하는 에미... 끌어 앉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해 주고서야 제 할일 하는 녀석... (언제 봐도 짝퉁같은 무늬 산호수) 아따~~이런 녀석이 사춘기 소년으로 변할때 아휴~~열나... 완죤 반항에 "됐거덩"을 달고 산다요. (베란다 한쪽 배수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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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분 작업........ 200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 기초를 다지고....... 늘어지는 여러가지 화분을 고르시는 울 아버님........ 왼쪽부터....... 호야...산호수...헤레이아누스...장미세덤...무늬접란...빙카..... 화분을 갈아 엎고 분갈이를 새로하고....... 이렇게 지그제그로 걸어놓으니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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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 함께하는 우리집 ^^*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가장 오래된 [ 관음죽 ]. 커다랗던 녀석들은 다 죽고, 새끼들만 남았습니다. 정말 잘 키우고 싶어요. [ 사랑초와 무늬 산호수 ]입니다. 허접한 [ 산세베리아 ]. 다 죽어가는 녀석들을 마사토에 꽂아 두었더니, 이렇게 튼튼히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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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자리잡은 초록이~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스민~ 8. 제브리나~ 10. 분갈이하면서 뿌리가 있었는지 새순을 내놓기 시작한 접란~ 11. 꺽다리 무늬벤자민 큰형님~ 아래층에 무늬산호수와 접란 똘마니들을 보유하고계심~ 12. 오렌지자스민 여름되기전 맛보기로 한송이 먼저 피워줌~ 그리고 기존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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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꽃들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대를 물고 있던 가지를 두 개나 부러뜨리고 남은 꽃송인 세 개 뿐이네요.. 요 쥔장의 큰 방뎅이가 문제라요~~ㅎㅎㅎ 무늬산호수에도 조롱조롱 꽃망울들이 달렸습니다~~ 돈 많이 들어오라고 금전수를 들였는데 분갈이 후 아직 연한 아이들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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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아버지의 꽃사랑 얘기<며느리편>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만드는 게 더 좋습니다. 뿌듯함도 많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긴 "슬로우 라이프 "를 배우는 곳이죠. 무늬 산호수 입니다. 이것도 꽃이 피는가요... 의외로 잘 안큽니다. 마리안느.. 올봄에 구입해서 이렇게 크게 키웠습니다..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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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수경재배;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좍좍 잘 빠져서 흙에 문제가 있나 싶어 흙을 뒤집어 봤더니 이렇게 시꺼먼 흙이네요. 문제 녀석 2번... 저기 옆에 보이는 무늬 산호수 이건 인삼펜더 옆에 살고 있던 산호수 녀석인데요, 마지나타 화분에 살고 있는 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잘 크는데,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