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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위임식 규례 (레위기 8장 1 - 9) 201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참 두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절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게 하나님 말씀이 아닌데 말씀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말씀으로 인식을 한 거예요.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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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유언 (여호수아 23장 1~4절)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죠. 무안에서 10년 있었거든요. 사임하고 왔는데 그 다음주일에 돼지고기 파티를 했다고 하더라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참 사람들이 믿을 만한 게 아니구나, 사랑의 대상일 뿐이지, 사람은 누구라도 믿을 만 하지는 않다. 모세나 여호수아나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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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연극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 치매와 중풍이 걸린 시어머니, 그로 인해 가족 에 대해 항상 죄의식을 느끼며 미안함을 신경질적으로 표현하는 남편 정박사 그리고 탈피하고 싶은 가정환경 때문에 방황하는 연 수와 정수, 누나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철없이 건달처럼 살며 행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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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눈 마지막 추억 이야기 201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배: (무안병원 간호사와 통화) · 어머니 목포가지 않고 그대로 계심 · 폐 염증 치료 중 · 계속 누워 계시며 묻는 말에 바른 대답 못하심 · 욕창 조금 생겨 공기침대 깔아 드림 · 자세한 것은 담당과장이 보호자와 얘기함 # 어머니께 주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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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여고생☆ [6편]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무안함을 느낄 찰나에 교장 선생님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제가 잠시 나가 있는게 낫겠군요. 이정재 학생은 여기 계신 강 박사님과 함께 얘기를 나누게나.” 교장 선생님이 나가시고 노인이 직접 나에게 자리를 권한다. 그리고는 이내 차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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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연하인걸-_- [7]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참.....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만 골라서 한다.ㅠㅠ "....오늘은 누나 어릴적 앨범 구경해볼까?" ".....야 그건안되=_= 쑥쓰럽잖니*-_-*" "설마..........그때도 뚱뚱한거야?" ".........=_=ㅗ" 앨범구경중. "....근데 누나 쌍둥이였어?" "....=_=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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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러브) ** 그럭저럭 살아가던 여자의 쇼킹한 결혼 ** [9][10][11]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려야 치매에도 안 걸리고 좋은 거야?" " 그쵸~ 할머니" " 네? 빨리 민혁씨 옛날 얘기 좀 해주세요." " 맨날 말썽만 피우고 다녔죠?" " 우리 민혁이가 왜 말썽을 피워?" " 아냐, 얼마나 공부도 잘 하고 할미 말도 잘 들었는데..." " 그챠,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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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밖에 몰라2☆ 200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황하고 무안했던지..갑자기 아무말이 없고..하기야 그도 그럴것이 학생주임은 분위기 파악에 아~아~주..무뎠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렇게 썰렁한 분위기가 고성된줄 몰랐던 학생주임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잠시 짓더니만 나중엔 한숨을 깊게 들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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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개론 68편 200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무안을 줘서 탈이야..-_-^ 이런 매너없는 놈..-_-^^ 에효~~~~ 원래 내 이상형은 매너좋은 남자였는데......-_- 식당가면 의자두 빼주구... 가방두 들어주구... 출입문두 잡아주구.... 그래그래...........너에겐 무리한 요구일테지..... -_-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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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글] 미성년자 고용!! 200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망!무안..........) 류>> 야 민아>> 왜!! 류>> 너.. 참 가슴이 없다..18살 맞아? 민아>> 머? 야!!!!! 이 저질스런 놈아!!!! 류>> <곰곰히 생각하다가> 야! 잠깐 할말이 있어! 류는 갑자기 민아의 팔을 잡아 자신의 방으로 끌고 갔다. 민아>> 야!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