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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스 7 (회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대리운전 겸 보디가드 역활을 자청하셨는데 베로니까님이 하루 일당 1억씩 계산해서 4억원을 일시불로 드렸답니다.. 그걸 마나님 모르게 스위스 비밀은행에 예금 시켜 놨다길래 지금 계좌 추적할려고 와 있습니다.. ⊙ 인동초 : 추적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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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서북능선종주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대리운전 기사와 공평하지 못한 세상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이 되어 기차에 몸을 실었다. 구례구역에서 내리니 감회가 새롭다. 변함없이 택시기사들의 손님 끌기 경쟁이 치열하다. 난 계획대로 버스에 올랐다. 이버스는 구례구역에서 출발하여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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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 올해의 마지막을 역전시킨 드라마 (데보라님)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장은 미소를 짓습니다. 그녀가 밤새도록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녀는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모른 척을 하고 있습니다. 오 과장의 올바른 선택 오 과장은 아내로부터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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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좋아 !! (6개월짜리 초보가 대전 7주년 파티에서 나름 느낀 점 몇가지 .. ^^;; 도와주십쇼 !)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 ~ 붕차싸부.. *지방파티의 필수품! 1588-7휑7휑 대리운전 이기사~ 가까이 와봐~가까이 와봐 ~ 줴이 .. *하늘거리는...물어봐줬지 ? 붕차싸부랑 토토스님의 1년3개월을 무너뜨린 ~ 미소 .. *오늘 춤 출 몇 명 찍어놨어 ~ 나직히 속삭이시던 토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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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트 201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음으로 대리운전기사의 도움을 빌어 왕숙천에 도착하였답니다. ~끄~윽~ 당연 세분은 열심히 줄을 흘리셨고, 수달이는 참월님이 준비해 놓으신 텐트에서 잠을 청했답니다. ㅋㅋ 새벽에 눈을 떠보니, 말없는 수장대만이 여울을 지키는군여~^^; 요렇게 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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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잔한 미소를 잃지 않았단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도 좋아하던 술을 끊고, 주변인들과의 사적인 만남을 피하기 시작하더니.. 느닷없이 다리를 약간 절룩이는 병신이 되어 나타났다는거다. 왼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애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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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4일 번개 후기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미소에 감동을 하게된다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아쉬운 여운으로 오랜 감동으로 시간이 지난 먼 훗날에도 가슴 한켠에 자리잡을 소중한 시간이라 확신한다 먼길 불원철이 달려온 강은택 작가님! 으로부터 큰 힘을 얻으며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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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나들이(8/28~10/21)일지 마감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인에서 미소짖는것과 같을것이다. 끝으로 평마클 가족 분께서 미비한 일지 읽어 주시고 힘 싫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춘천 나들이 일지를 접어 봅니다. 10월 19일 일요일 간만에 정모참석 14km정도만 달린다고 하여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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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제가 너무 예민했을까요?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릇한 미소를 흘리던 여손. 여손: 긍데 아저씨 대리기사 맞죠? 담배피고 계시네요. 나: ..........? (쉬벨 담배피지말고 대기하란말인가...) 여손: 긍데 아저씨 장안동까지 얼마에요? 나: 2만원입니다. 여손: 확실해요? 나: 네. 2만원입니다. 여손: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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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ㅡ(끝)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나에게 반문했다. "음! 시베리아 찬바람이 부는 것 같아." 그녀는 왠지 헤어진다 생각하니 우울해진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갑자기 갈 곳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먼 상가의 불빛을 바라보며 돌아갈 곳이 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