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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섬 선도의 수선화는 이미 지고 보슬비만 하염없네! - 신안 지도읍 선도 앞재봉(79m)~대덕산(143.4m)~옥녀봉(93.8m)~범덕산(134.3m)~큰덟지산(123.1m) 202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 바다 조망을 보러~ 3.누구와: 산정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이른 오전에는 빗방울, 오전 10시 넘으면 가끔 햇살 기경도 할수도 있다는 구라청 예보를 믿고 섬 산행을 갔다가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고~ 5.트레킹 경로: 선도선착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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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년(戌年)생 세 남자의 24시간 강원도 탐험.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바다가 훤히 보인다고 합니다. 이 쪽이 백담사 방향에서 미시령을 올라온 길 입니다. 미시령에서 욱이랑 투 샷!!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잠시 차를 타고 내려가니, 울산바위의 뒤통수가 보였습니다. 사실 강원도 초행인 촌놈들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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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백도 답사 2일차 사진-1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등산(야간산행)을 한다는 기대반 설레임 반, 두려움반,무서움 반, 이런 저런 생각에 긴장도 했을 꺼구만.. 자~ 불탄봉을 향하여,, 레디 고~! 불탄봉 까지 2.4km 7시에 꿈의 거문도 등대를 가기위해 유람선이 예약되어 있어 꾸물거릴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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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이도 비금도 섬기행 - 우이도 탐색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등산을 즐기면서 먼 바다를 내려다보는 시원함과 함께 하는 트레킹으 로 다니는 방법이다. ▲ 진리선착장에서 앞바다를 보고 찍은 사진 바다 가운데 바위와 나무로 덮힌 섬이 있다. ▲ 우이도는 이렇게 바다와 맞닿은 해안이 벼랑바위로 되어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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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산행후기 200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의 바다라고 표현해야 제격이지 싶다. 바위들이 솟아있는 모습이 마치 은물결치는 파도처럼 보이기도 했고, 산 허리춤에...거의 철 판계단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구름다리를 건너 가파른 계단을 힘겹게 오를 즘 오른쪽에서 중년부부가 아직 설치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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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1 존제산(오도재-석거리재)구간종주-호남정맥 16차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시간표) 10/20 22:00 신도림 출발 10/21 03;30 오도재(170) 03:56 335.5봉 0.8km 04:30 파청재 05:05 방장산(535.9) 3.0km 06:00 주월산(558) 2.8km 06:50 무남이재(335) 1.8km 07:15 광대코재(초암산 갈림길) 07:30-08:00 아침식사 08:25 571.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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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 집회후기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푸른 바다같은 느낌을 받곤합니다.. 넘 즐거웠고 마칠 시간이 훨 지났음에도 우리는 일어설 생각도 못했지요.. 배는 고팠지만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화음으로 만들어 져서 이토록 아름답게 들리다니...소름이 돋았고 온몸에 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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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따라 떠나는 ‘봄꽃 여행지’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든다.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행을 하기 좋아, 가족끼리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진달래를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영취산 산자락 내에 있는 흥국사 대웅전 뒤 영취봉과 진달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핀 진달래가 절정을 이룰 때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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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백덕사자단맥종주(완)- 사자산 사재산 사자바위봉 기해목 삿갓봉 운일봉 고일봉(횡성 영월) 학산(영월) - 치악산주릉을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며 걷는 산길 201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바다로 쭉 뻗친 대륙의 줄기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어찌 섬나라 사람들이 대륙의 일부를 가지고 섬과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릴 수가 있는 것인지 어이없는 일이지만 현재 각종 문헌이고 사전이고 언론매체들이 반도라는 말을 당연히 쓰고 있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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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산행] 북한산 (2007 1104 일요일)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중년의 남녀 한팀이 상장봉을 오르길래 따라 나섰다가 아닌게 아니라 겁이 나서 헛물만 켜고 돌아나왔다. 요즘 여성 산꾼들은 특이한 DNA를 가졌는지 무서움이 없다. 2봉도 대부분 우회로를 이용하는 편인데, 때마침 노련한 산꾼의 도움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