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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 식당및상인 그룹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첩회집 참게탕🌻양혜영 ☎***. ****. **** (산청) 뿌리랑 열매랑 정식뷔페🌻김태수 ☎ 055)972.6971 📞*** .**** .**** (청도...공주굴비🌻박상민 ☎***. **** **** (영광)법넝포007식당 굴비한정식 ☎***. ****. **** (구례) 지리산제일호텔🌻김병규♨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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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흥 맛집] 버스터미널 도화시장 근처 <중앙식당>한정식, 각종 생선회 삼합 꼬막, 남도 떡 벌어지는 한상, 화려한 맛과 풍미*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 솜씨를 다 알아봤다. 흔하게 만나지만, 전라도 잔치에서는 빠지지 않는 화려하면서도 익숙한 음식이지만, 정작 제대로 된 음식 만나기가 가장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이 잡채이다. 쫄깃한 당면과 살짝 익어 제 색깔과 식감 잃지 않은 부재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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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파일 착한식당 리스트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집 강원 양구 (전주식당 031-481-7922)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하리 95-82 두부전골,구이 7,000원 두부김치 15,000원 3. 매일 직접 만드는 순대 서울 용산구 남영동93-2 (제일어버이순대 02-794-0480) 순대국 7,000원 순대정식 8,000원 모듬순대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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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 섬마을 사람들의 밥상이 가장 그득해지는 곳, 홍성 죽도,벌교 장도,신안 팔금도,여수 개도,군산 선유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10/28~11/1,9시30분)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비하고 집을 나선 부부! 과연 오늘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로 떠나본다. 2. 장도, 찬바람 불면 꼬막 10월 28일(월) 밤 9시 30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속한 섬, 장도. 섬의 모양이 노루를 닮아 ‘노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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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기미~사진 고만찍고 처묵어!!....순천 욕보할머니네"동백식당"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과 벌교 사이에서 40년 가까이 장사를 하다보니 “예라 이 썩을놈들. 다 나가 뒈져불어야. 느그들헌테 밥 안 팔텡게. 밥집 때려치고 문 닫아불 것이여.” 굳이 손님들 중 누구를 지칭한 것은 물론 아니고, “드럽고 지랄겉은” 사회의 불특정 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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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 파일 착한식당 리스트 (2012.11.30 방송분까지)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착한 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올린 글에서, 저의 푸념 댓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감사댓글과 추천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 이 글에는 댓글과 추천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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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착한식당 21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다. 우리의 전통 떡 문화를 유지해나간다는 자존심으로 떡을 만들고 있다. + 주소_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89-50 | 전화_02-324-3638 | 메뉴_두텁떡, 쑥개떡, 녹두편, 단호박편, 색단자, 약식, 유자단자 등. 개당 2천원대. ◆ 친환경 재료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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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식당!!!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륜동 벌교영양추어탕 - 자연산 미꾸라지로만 끓인 추어탕 - 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3가 1번지 2-24호(명륜시장 중간) - 전화 : 02-741-6458 - 메뉴 : 갈추어탕 7,000원, 추어통탕 8,000원, 추어튀김 3만원 [12호-경기 고양] 고양시 일산서구 알라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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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 파일 착한식당 리스트 (2012.11.30 방송분까지)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착한 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올린 글에서, 저의 푸념 댓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감사댓글과 추천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 이 글에는 댓글과 추천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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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24구간.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보상받듯, 흐벅진 눈 호강을 하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벌교와 보성과는 달리 순천은 그래도 번화가라 우리의 인생고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숙소 옆 가정식 백반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음식 인심이 좋아서 반찬이 없어지면 득달같이 음식을 고봉으로 갔다 준다. 택시기사도 낯설어하는 노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