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젊게 사는 비결 201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냉면이 당기시뇨..? 얼음은 빼내고 드세요..특히 어르신들... 냉커피를 달고 다니는 사람 마신날 저녁 몸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지 않나요? 시원한 목넘김에 "죽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무의식도 알고 있는 거죠?? 그 맛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
부자되는 방법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들이죠. 벼락부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부자가 된 동기는 엄연히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잘 때 그 사람들은 재테크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겠죠. 아니면 일찍 출근을 하였겠죠. 그 작은 차이점이 쌓이고 쌓여서 돈이라는 넘이 친하게...
-
어미 새와 애기 새가 있는 청풍호반 위의 둥지봉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 ▼ 벼락맞은 바위를 지나 간다. ▼ 둥지봉 오름길의 공터 쉼터 ▼ 둥지봉 너럭바위 오름길 V 협곡 ▼ V 협곡의 로프 구간을 뒤돌아 본다. ▼ V 협곡 고개 ▼ 둥지봉 정상이 손에 잡힐 듯하다. ▼ V 협곡 고개를 넘어 간다. ▼ 오름길 옆 바위 사위로...
-
[하단오거리] 냉샤브가 무엇인가 궁금해서 가본 "얼시구 샤브샤브 칼국수"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데 (냉면개시 그런것처럼요) 문 앞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아 이거 안하는데 괜히 온거 아닌가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만, 다행히 하더군요 가스오 냉샤브 7천원, 가스오 냉모밀 5천원... 메뉴판에는 없고 벽에...
-
혈류(검궁인 저) 제3권(6~11장)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두머리는 냉면수라(冷面修羅) 조탁(趙卓)이었다. 그는 한쪽 팔이 잘린 채 백화곡 밖으로 내던져졌다. 목검추는 백화궁의 난입자들을 깨끗이 처단한 후 곧바로 곡을 떠났다. 여운벽은 수하들을 거느린 채 곡 밖까지 나와서 그를 배웅해 주었다. 목검추는...
-
젊게 사는 비결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냉면이 당기시뇨..? 얼음은 빼내고 드세요..특히 어르신들... 냉커피를 달고 다니는 사람 마신날 저녁 몸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지 않나요? 시원한 목넘김에 "죽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무의식도 알고 있는 거죠?? 그 맛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
형극(荊棘)의 산! 진도 지력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01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서 벼락맞아 죽을 확율보다 더 놀랍고 즐거운 일이었더라!....그날 벌어진 일이다. 아내 : 지금 어디쯤 오고 기슈?...내가 경수님을 잡아놓고 있으니 후딱 오시오... 빵과버터 : ??...인동장씨 묘역을 지나는데...누구라고?... 아내 : 앗따!....경수...
-
2011년 5월 마하의료회 의료봉사 다녀왔습니다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냉면 등으로 석식. 제육볶음으로 시장기를 달랬다. 20시 숙소로 이동하여 토의, 1일차 진료보고 후 삼귀의, 반야심경, 천수경 독송으로 의료봉사 첫날을 마쳤다. 5월 7일 (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쌓이고 바람까지 불고 있었다. 오늘도 장사진을...
-
젊게사는 비결 201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냉면이 당기시뇨..? 얼음은 빼내고 드세요..특히 어르신들... 냉커피를 달고 다니는 사람 마신날 저녁 몸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지 않나요? 시원한 목넘김에 "죽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무의식도 알고 있는 거죠?? 그 맛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
2011년 5월 5일 - 11일 몽골 의료봉사 (제 47차, 해외 6차)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냉면 등으로 석식. 제육볶음으로 시장기를 달랬다. 20시 숙소로 이동하여 토의, 1일차 진료보고 후 삼귀의, 반야심경, 천수경 독송으로 의료봉사 첫날을 마쳤다. 5월 7일 (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쌓이고 바람까지 불고 있었다. 오늘도 장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