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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것들....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 없는책상은 동과서로 경계선이 생기는건 당연했지? 왜 그때 선생님은 안알려 주셨을까?? 여자는 좋은거라고...ㅎㅎㅎ 노란 변또(도시락) 는 먹고 살 만한집 애들의 소유물이였지? 중학교 진학을 못하는 비진학생에겐 옥수수빵이라도 나왔었는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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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차 사량도(지리망산) 산행 (2007, 12, 3 ) 2007.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마눌님이 터프가 이쁜지 보온도시락에 이것저것 싸준 점심이 몇십년만에 느껴보는 감동 그맛이였다... 추억의 변또 같은 느낌 ㅎㅎㅎ. 터프가 본래 성격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데로 지나가다 한밭집이라도 있으면 몇푼주고 한끼 때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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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차 모사모 우리들의 이야기 -얄미운 팀장아저씨 201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 <<니네 엄마 맨날 앤 줄 쫙 세워갖구 등산에 델꾸 온다구 뻥쳐서 나두 좀 뻥칠려는데 잘 아이 된다야. 니네 집에 변또 사들구 가서 니네 엄마한테서 배울까!>> 근데 말이야 또 저 얄미운 아저씨 저 몸집에 걷기는 되게 잘 걸었어.그래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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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미군부대PX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측은해서 내가 차고있던 세이코 시계를 선물로 주었더니 너무나 고마워하드라구 난 뭐든지 남을 잘주어 학교다닐때는 변또 젓가락을 친구에게 준적도있지 프라스틱에 무슨 그림이 있던 젓가락이야 그땐 신기했던 물건이었지...덕분에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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늣게 출발이지만 군위 지회는 박사모에 귀감이다. 안동의 젊은 박사모는 늣기시길? 201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치 못한것은 너 내 회원배가 정신이 나태한것 아닙니까? 북부의 중추역할 시민으로서 그 무엇인가 좀 보여줍시다. 요란한 변또(도시락) 먹을게 없드라? 말로하는 말 보담은 실질적 참여하는 정신이 중요하며 박사모 정모 때 꼭꼭 참여하는 박사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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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YOLO)에 대한 생각 한조각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에 맞추어 산고개를 뛰어서 등교하던 아이 (학교에서 강냉이 죽을 급식으로 주어서 대물림한 찌그러진 빈도시락(변또)에 숫갈하나 넣어서 등교 했던 시절) 왜 어른들은 야단도 안맞나 ? 나도 빨리 어른이 되어서 야단좀 안맞아야 겠다는 생각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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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 201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고 싸움질 했었는데요.. 와~ 컨닝 못하게 ㅎㅎ 생각나네요. 와 저거 나오는날은 종아리 부르트는 날 기억나시나요. 변또 ㅎㅎ 몰래 쌔벼먹던 기억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와우~누룽지 긁어먹었느느데 ㅎㅎ ㅎㅎ 도시락 디따 큰데도 배가 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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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리 머스마들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천으로 책보를 만들어서 허리에 배든지 아니면 어깨에 대각선으로 매든지 해서 학교를 다니곤 했다, 뛰면 도시락(변또) 속에 있는 반찬통이 움직여서 심하게 소리가 나곤 했다)를 던지고 들로산으로 뛰어다니면서 놀았다, 놀이중 하나는 대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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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일본식당 "JAPONAISE"의 런치박스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식 스탈의 런치박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디몰의 "KAISAKI"와 이곳이 유일할지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일본식의 변또(도시락)세트메뉴를 주문을 했지요. 처음 보라카이에 왔을 당시는 항상 맥주를 주문 했었는데 낮인 경우는 맥주 보다는 많은 칼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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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10년과 앞으로 10년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사회구조가 현금을 은행에다 묻어두고 앉은 자리에서 당하라고 그랬냐고요? 부동산 산다는 거 변또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린 적 있냐고요? 바로 나 자신이 그런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고.. 적절히 반응하지 못했기때문에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