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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덟에... 큰일을 해내다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마담을 기억하시려나요? 가끔 들어와 보는 카페지만 항상, 늘 달개비님, 물빛님들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보니비님도 안녕하시죠? 울 신랑도 잘 있답니다. 완도로 내려온지 벌써 2년이 다 돼가네요. 아직 시월의 시작이지만 머지않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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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12월 31일 마지막 송년회 정산합니다.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0 해님 20.000 이성과 공감 20.000 /과메기(30인분) 싱글벙글 30.000 모젠 20.000 볼케이노 20.000 / 수육(10만원) 보니비 20.000 정성감자 20.000 바닷가 20.000/ 오징어 카멜리아 20.000 너는나의 봄이다 20.000 남자 20.000 지아지아 20.000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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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관심경주) 일/9경주 스포츠배 국2 1700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금 1 브라운주얼 한 암 3 홍대유 노병석 0 12,345,960 13,349,820 2 위그 한 암 3 홍대유 박덕희 0 6,190,470 6,190,470 3 보니비 한 암 3 하재흥 이용대 0 11,382,360 12,430,160 4 승승무패 한 암 3 정호익 윤해영 0 15,308,180 18,010,880 5 백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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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마 시집오는 날...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집왔습니다. 소금창고를 털어낸 자리에 새 가마가 들어 앉았습니다...자리를 잘 잡았는지 이리저리 살펴보고... 보니비님 이 순간...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죽은줄 알았던 장작에서 파릇하니 잎이 돋았습니다...우리 님들도 새로운 가마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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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이야기 하나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적을 하게되었지요 함께한 네비녀석의 얄궂은 심술로 돌고 돌았지만 그래도 도착해보니 한결같은 웃음의 소유자이신 보니비님과 해피 바이러스님과 초록선인장님과 린스님등 많은 분들이 오시더군요 막연히 토방이 좋아서 만드는작업이 맘에 들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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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십팔세-----------(세)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향기,크로바,푸른솔잎, 등등 앞뜰 정원에 심을 꽃들도 내곁에 많이많이 있고 ,좋은씨앗 얻어다 심고... 숲속의요정 과함께 보니비의 나무를 키우며,나무와새 소리리듣고,연못엔 물방개가노닐고, 자작나무 불지펴 옥수수 구어가며........~~~ 어디외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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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에서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향님 손수 만든 미싯가루를 홍보하는데, 그럴싸하죠? 오늘의 물빛님, 이걸로는 부족한데.. 열심히 적고 있는 우리의 호프 보니비와 일당들. 마냥 즐거운 순간들, 오늘 우리 보여줄거 다 보여 줬지? 특히 동서와 현실씨 생각하면 언제라도 웃을 수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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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도..물고기를 잡았습니다.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ON(3) 보니비<나> 김정아 물고기자리 포토뉴 원양어선을 타고 바다 멀리 나가서도 투망을 던졌습니다.ㅋㅋ 카페 ON(13) 토방..<나> 칼잇으마배 한가위 고기잡는어부 月 士 행복한시간 야호 물소리바람소리 클라이머 구구 동바루 정의륙 남이섬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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