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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대를 보내고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습니다 경인년 음력 유월이십칠일 어제는 그대와 영결식으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사후에도 거쳐야하는 역이 있어 부산영락공원화장터 은하철도를 타기 위한 추모공원에 유골함이 안치되고 더는 머물 수도 더는 붙잡을 수도 없는 무정한 길 그대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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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ㄷㄹㅎㅇ동물병원 오진으로 저희집 고양이를 떠나보냈습니다. 202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초에 부산ㅇㅇㅇㅇ병원에서 단순히 x-ray결과만 보고 오진을 내리지 않고 최소 피검사라도 미리 했더라면 신장 문제는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이고 그에 맞는 처치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를 알고 난 후에도 묵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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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지내시죠..?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절 많이 행복하게 해줬었는데.... 언니덕분에 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할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부산에 있는 파트라슈라는 반려동물화장터가 있더라고요.거기가서 화장하고 집에 함께와서 이제 내일이면 2주가 되네요.아직도 설이가 사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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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애 선생님께서 운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께서 혈액암으로 운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ㅇ. 사 망 일 시: 2010. 8.5(목). 03:30 ㅇ. 장례예식장: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예식장 16호 ㅇ. 발 인: 2010. 8. 7(토) 09:00 ㅇ. 벽재화장터에서 화장 후 부산 기장으로 모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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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방 참여자 분들입니다 (800명 돌파)--수정 2012.07.18---- 4070방에 처음 방문하신분들은 댓글 인사 필수!!!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 양 대구 482 화성 장비 68 원숭이 남 경기 화성시 정남 483 화장터 66 말 남 제주 484 황포천 73 소 경기 포천 485 황학동 56...흑단 59 돼지 남 경기 파주 490 흔들리지마 73 소 여 부산시 북구 화명동 491 흩날리다 68 원숭이 여 서울 동작 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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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신라와 불교인드라망 정모(10월)법회가 만나던 날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의 화장터로 추정되는 곳으로 그 동안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전문가인 솔바람소리님 덕분에 아주 상세하게 숨겨진 곳들을 둘러봅니다. 금강산도식후경이라... 오늘 정모법회 점심공양은 그 손이 많이 간다는 비빔밥.. 기존의 백팔순례를 다녀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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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길잃은 꽃사슴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어디로 가지? 나는 한마리 길잃은 꽃사슴? ㅋㅋ 동네 카센터 마당 동백꽃 나무는 작은데 꽃은 암팡지게도 많이 피었다 부산행 직행버스타고 하단에서 내려 지하철타고 토성역에 내려 점심특선 초밥 하나 먹고 아미동 비석마을로 갔다 일본늠 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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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나의 기도,'백련암에 다시켠 생명의 불꽃"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어는 화장터 사체 태운 뼛가루도 먹었고, 수많은 약재들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구해 먹었으니 그녀의 노고는 말 다할 수 가 없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회한다. 만성간염을 극복하고 살기 위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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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도 핍박을 하는 교회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부산까지도 갔고, 섬에도 간적이 있었고 전국 어디든 달려가곤 하였습니다. 두레유치원을 한다리에 지을 때 김진웅 장로님은 건축위원장이었습니다. 그 땅을 밞으며 눈물 흘리며 기도했고 부실공사가 우려되었을 때 과감히 시정을 요구하며 당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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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승려였던 분의 고백 ㅡ부처는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화장터로 그 시신이 운구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몸에서 사리가 나온 것입니다. 사리는 할머니의 가슴과 좌골 무릎 부분에 사마귀처럼 붙어 있었으며 왼쪽 정강이 부분에 특히 많았 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리는 크기가 6cm 1과에서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