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 26일(504회) 삼천사계곡-부왕동계곡-부암동암문-태고사-용암문-백운동암문-숨은벽계곡-북한산둘레길..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부암동암문-부황사- 태고사-용암문-백운동암문-숨은벽계곡-북한산둘레길... 중간합류 1 : 바로 산으로 들어가기에 없습니다...아래 걷다 귀가 재 합류 참조... 걷다 귀가 재 합류 : 잘 아시다시피 북한산은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곳이라 걷다 힘이 들면...
-
한양 도성길 종주 (2023-11-4)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부암동 뒤쪽에는 백석동천(白石洞天) 계곡이 있다. 북악산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계곡을 찾아 탁족회(濯足會)를 자주 열었던 곳이다. 하지만 이후 소나무가 벌채로 사라지고 현재는 참나무류가 많다...
-
@ 서울 도심 속의 걷기 좋은 곳, 평창동~홍제천~부암동 나들이 <평창마을길, 홍지문, 옥천암, 산모퉁이까페>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수입거리로 계속 수거하고 있어서 요즘은 별로 안보임) 그래서 불상이 이곳에 깃들기 이전부터 민간신앙의 소박한 현장으로 쓰였을 것 이다. 보도각 앞에는 홍제천과 경계를 이루는 돌담이 둘러져 있었으나 2016년 이후 그 돌담을 밀면 서 정면이 확...
-
() 북악산 북쪽 자락에 숨겨진 상큼한 별천지, 부암동 백석동천 (백사실계곡, 현통사) 202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5, 부암동 산25일대 ▲ 사랑채터와 안채터가 깃든 언덕 백사실계곡 안내도가 있는 별서터 입구에서 계곡을 건너면 검은 피부의 백석동천 안내문이 마 중을 한다. 안내문 너머로 사랑채터와 안채터가 있는 언덕과 그곳으로 이어주는 돌계단이 있는데 장대...
-
2023.9.10(일) 북악산 둘레길, 북악스카이웨이 /성종대장님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부암동(백석로)은 길 자체가 카페였다 위를 보다 갑자기 우리 아델운영자님이 생각나게 한 이곳은 아델라 베이커리라는 빵집 카페... 유명한 곳인가 보다. 굽이 굽이 올라가니... 아름다운 집, 산모퉁이 카페... 커피프린스 드라마 촬영지라나...
-
@ 따스한 봄에 거닐기 좋은 서울 도심 속의 전원마을, 평창동~부암동 나들이 ~~~ (박종화가옥, 홍제천, 홍지문, 옥천암, 산모퉁이)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수입거리로 계속 수거하고 있어서 요즘은 별로 안보임) 그래서 불상이 이곳에 깃들기 이전부터 민간신앙의 소박한 현장으로 쓰였을 것 이다. 보도각 앞에는 홍제천과 경계를 이루는 돌담이 둘러져 있었으나 2016년 이후 그 돌담을 밀면 서 정면이 확...
-
() 상큼한 명소로 가득한 서울 도심 속의 전원마을, 부암동 봄산책 ~~ (세검정, 석파랑, 홍지문, 옥천암, 옥천암 마애보살좌상)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세운 까페와 찻 집, 온갖 식당들로 즐비하다. 부암동 북쪽으로 흘러가는 홍제천(弘濟川)은 1970년대까지 서울 시민들의 소풍, 피서지로 각광을 받던 곳으로 세검정, 장의사(藏義寺)터 당간지주(幢竿支柱), 춘원 이광수(春園 李 光洙)의 별장터, 탕춘대성...
-
@ 서울의 영원한 북현무, 도심의 듬직한 뒷산 ~ 북악산 늦가을 나들이 (숙정문, 한양도성, 창의문, 부암동)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 부암동 지 형이 지네를 닮았다고 하여 비보풍수에 일환으로 그 천적인 닭을 그렸다는 것이다. 그림을 가만 히 보면 머리와 목, 날개는 닭을 많이 닮았다. 허나 몸통과 꼬리는 닭과는 거리가 먼 봉황의 모 습이다. 봉황이 1마리가 아닌 둘이 있는 것을...
-
@ 추사 김정희와 노무현 대통령도 반했던 도심 속의 아름다운 별천지, 부암동 북악산 백사실계곡 ~~ (백석동천)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직진하여 계속 들어가면<왼쪽 길 로 가도 됨> 그 길의 끝에 뒷골마을(능금마을)이 있다. 그 마을에서...구역이다. 조용히 살고 있는 그들을 위해 함부로 냇 물을 뒤집는 행동은 하지 말 것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
@ 서울의 영원한 북현무, 도심의 듬직한 뒷산 ~ 북악산 늦가을 나들이 (숙정문~백악마루~창의문,부암동)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 부암동 지 형이 지네를 닮았다고 하여 비보풍수에 일환으로 그 천적인 닭을 그렸다는 것이다. 그림을 가만 히 보면 머리와 목, 날개는 닭을 많이 닮았다. 허나 몸통과 꼬리는 닭과는 거리가 먼 봉황의 모 습이다. 봉황이 1마리가 아닌 둘이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