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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e’s the Lily of the Valley, the Bright and Morning Star,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to my soul.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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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 ♬ (찬 88장)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 ♬ (찬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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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ly of the Valley 계곡의 백합화 (한국 찬송가 88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 ) 한영가사 자막판 Englis 202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Lily of the Valley 계곡의 백합화 (한국 찬송가 88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 ) 한영가사 자막판 English & Korean captions https://www.youtube.com/watch?v=XfefKvnyi8k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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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저 산 밑에 백합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박재훈) [성도교회] 201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성도교회]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박재훈) 4부악보 다운받기 [찬양가사] 주는저산밑에백합 / 내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 [C.W.Fry 작사, James R.Murray 작곡, 박재훈 편곡]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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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친구 사모야..그립다..너무 너무,, 200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저귀 도로차고 올때 눈물을 흘렸듯이 그렇게 서러운 눈물을 흘려야 다시 본향으로 가는가보다 왠일인가 옛날 그아리따운 친구사모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합병증으로 인해 배는 남산만하고 목은 구멍을 뚫어 산소를 공급하며 코에 호수를 끼어..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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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내 지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서 감기로 찬양 못드리는 분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주는 저산밑에G-201509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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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 (시55:1~15)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아파도 나는 십자가로 달려가며, 누구를 배신하는 잘못을 저질러 너무 아파도 십자가로 달려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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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저산밑에백합 / 내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 [박재훈]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저산밑에백합 / 내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 [박재훈] 작사 : C.W.Fry 작사 작곡 : James R.Murray 작곡 편곡 : 박재훈 주는저산밑에백합(박재훈-파트).nwc [찬양가사] 주는저산밑에백합 / 내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 [C.W.Fry 작사, James R.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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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저 산 밑에 백합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박재훈, 여성3부]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저산밑에백합 / 내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 [박재훈] 작사 : C.W.Fry 작사 작곡 : James R.Murray 작곡 편곡 : 박재훈 (장영진 여성 3부로 부분편곡) 주는저산밑에백합(박재훈-장영진)여성3부.nwc ** 이 악보는 여성2부 박재훈님의 악보를 장영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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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4부 예배 [ 특송 / 성가대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특송 ] 제목 : 내 진정 사모하는 ( 에벤에셀 여성 중창단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