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7회 연수구협회장배 (24년2월24일~25일)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부) 1. 황성희5 2.이혜정5 여자/개인단식(6부) 1.왕은선6 2.전선미6 여자/개인단식(7부) 1.서경희7 2.강사라7 3.김은란7 4.차상희7(일반회원) 여자/3인단체(5~7부/단,단,단) 연수A : 황성희5 이혜정5 왕은선6 연수B : 전선미6 강사라7 김은란7 혼합복식(8...
-
2024.2.12.(월) 파할 뻔한 주행기록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합니다 ^^ 참석자: 채혁, 상희, 태식, 주환 희망이 부풀다못해 과다해져서 아침 8시로 정해버린 올해 첫 주행은 아침기온 0도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커피숍에서 하릴없이 기다리고 오늘 결국 못하는 것인가 하고 좌절하기 직전...
-
3. 달 속의 항아와 옥토끼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고대 문명은 농경 생활이 삶의 방편이었고, 자연신에 대한 상상은 놀랍도록 풍부하다. 태양신 희화(羲和), 달의 신 상희(常羲)와 항아(姮娥), 별의 신 견우와 직녀, 비의 신 우사(雨師)등 천체 · 기상의 신들과 수많은 산신들, 그리고 황하의 신...
-
(두서X) 기나긴 출국 여정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대급 서로 아무 말이 없던 때... 볕경이가 주스라도 한 잔 하자며 잠!발라야~에서 각자 스무디를 사마셨다. 이때 딱 마침 상희한테 전화와서 텐션이 조금 회복됐지만, 통화 마치자마자 바로 가라앉은 텐션. 하... 왤케 멀어... 우여곡절 짐도 다 맡기고...
-
아마도 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봄 한 상희 스웨터 풀린 올 잡아당겨 선으로 이탈한 공간 누군가의 손에 끌려나온 산수유 검색창에 뜨면 먼 산 돌아온 만개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 어깨위에 올라앉은 너 내려 놓고 이정표 어디로 잡아볼까 마음 가는 곳에 발길 머무는 곳에 아마도...
-
말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한 상희 처음엔 진실이었다 근사한 포장 리본으로 묶인 이스트로 부풀린 말의 빵 내게 돌아 올 것 같아 속 뒤집어 과탄산소다로 빨아 빨랫줄에 집게로 고정했다 말이 호박고지처럼 말라가 엄마의 몸도 말라 가 깨끗한 말이 깨 털듯 쏟아졌으면 말이...
-
바위섬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섬 백화 문 상희 억겁의 세월 파랑에 부딪치며 견뎌낸 흔적 그림자 밟고 선 외로움 낙조를 안고 서서 바다를 향한 무심한 한탄 파도소리 귓가에 어우르는 애절한 사연 일출의 불덩이 감내하며 삶의 무게 짊어진 고행의 길 깊게 패인 생채기 어루만지는...
-
** 봉선사 시주비 입금 리스트 **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7 뿌닝이 10,000 178 사랑해 10,000 179 산딸기 10,000 180 산본맘봉선사 10,000 181 상동제시 10,000 182 상록수 10,000 183 상희야 10,000 184 새벽을여는 10,000 185 샤인1 10,000 186 서미짱 10,000 187 서영애 10,000 188 서울들국화 10,000 189...
-
상희 ^^*.... 누구? 까투리... 아!!!!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이 사진을 먼저 봐야~ 아하!! 할 것 같아서...ㅋ 민서도 상희 선생님을 기억할 때 제일 먼저 이걸 떠올려... 아마 주위에서 어른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서 일거야. ( 설마... 지가 기억을 하겠어? ㅋ) 꽤.. 오랜 시간 네가 우리 곁에 있었는데...
-
"청어처럼 살자"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님, 활기찬 목소리로 가요무대를 진행하시는 김 동건 아나운서님,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시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김 상희 가수 님, 베스트셀러 ‘식객’에 이어 요즘은 TV 프로그램 ‘백반 기행’으로 전국을 누비시는 허 영만 화백님 등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