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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이 아 몬 드 58 +◆ 그놈들의 알바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 새리들이.. ...........고삐리 주거써.. 나도 고딩이지만..-_- ".....야...너네 나가라....! 좋은 말로 할때.." 미친 몇놈이 엉켜있었다.. 저 얼굴들은.. 공고 놈들같은데.. .... .......우리 학년 같아보이진 않고.. ...2학년인가.. "...너몬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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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 ☆━살 앙 하 기 존 나 힘 드 네━★ 01 ~10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써??" "아빠 휴가 온다*^^*" "그래? 그러쿠나..^^*" "구러면..언제가??" "한..낼모레??" "돈아깝게..내같음..안오겠다..ㅡ.ㅡ" "지워니가 보구 시퍼서^^헤.." 이자식이...미국가서 버터랑 기름만 먹었나.. 왜일케..느끼해..ㅡ.ㅡ "어..어..그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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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선배님이라는 분 보고싶어요---냉무냉무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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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목:당신의 영혼 20/100 200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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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여!!!!!!!!!!!!!!!!!!!!!!! ^^* 200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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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님아..담편 빨리빨리-_-;;;;(냉무) 200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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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으로 리플 달래! ㅡㅡㅋ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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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목:당신의 영혼 20/100 200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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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당신의 영혼 20/100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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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없을것 같은디..ㅡㅡ;;;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아빨 닮았구만,나중에 힘 꽤나 쓰겠다! 하하핫,역시 고추달린놈을 낳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하핫~” 일순간~제 말에 마치 찬물을 끼얹은것 마냥 싸늘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자리의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만 보더군요. ㅡㅡ? “건~우야~”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