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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6봉의 멋진 조망과 암릉을 즐기다(17.9.16(토))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 타워가 우뚝 솟아 있네요.. 네발로 걸어가고.. 아래쪽에 많은 산객들이 모여 있고요.. 멋진 솔이반겨주고.. 날씨가 맑아 시야 가 엄청 좋습니다.. 일봉을 향하여 거친 암봉을 올라갑니다.. 중간지접에 있는 솔.. 나무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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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맥 제3구간 - 559봉에서 양재천 합수점까지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푸린 날씨에 높은 습도와 무더위... 초반부터 산꾼의 기를 꺽는다 거기다가 집에 다시 갔다온 탓에 더욱 더 더운 느낌이다... 너무 더운 탓인지 등산객도 별로 없다 지하철역을 빠져나와 복잡한 관음사쪽이 아닌 호젓한 남현동 뒷골목으로 코스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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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선수의 예전 감동적인 기사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분들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삶의 座標(좌표)요 스승」이라는 듯 아버지와 어머니를 萬人(만인)이 보는 앞에서 꼭 껴안았다. 늘 말 없고 부끄러움이 많아 「수줍은 소년」으로 불리는 그였지만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당당한 청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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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행 201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악구 신림동과 안양 과천의 경계 높이- 632 m 교통- 종암동에서 141번승차→ 미아사거 리 지하철 4호선환승→ 사당역하차 동행...13:10→ 555봉 14:30→ 연주샘 15:00→ 과천향교16:10(총 5시간) 날씨- 추석 다음날 임에도 불구하고 한여 름의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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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여행 201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신림동 가서 순대하고 한잔 했는가 보다 그래면서 낼 몇시에 볼까 하고 우리는 대림역에서 보자 8,30~ 9 시 사이 그래서 오늘 대림역에서 9 시 경 보고 7 호선 타고 춘천 닭 갈비 먹으러 가자 하고 7 호선타고 경춘선 타고 춘천을 가게 됐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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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후기 - 1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신림동에서 기현이 차쪽으로 연락을 취하며 출발과 동시에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막걸리를 거두기 시작했다. 맨 먼저 인근...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마신다.) 가는 동안 차안에서 막걸리에 대한 개론강의를 했다. 같은 서울막걸리라도 연합양조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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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장군이와 아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장군이와 아리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나?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날씨에 이 녀석을 여기다 버렸을까?" "아침부터가 아니라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 한 밤에..?"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나?" 맞습니다. 저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출근중이었기 때문이란 변명으로 그 녀석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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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양의 진산 三聖山․冠岳山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원 날씨는 -1℃ 내지 9℃ 분포를 보이고 구름이 조금 끼는 것으로 예보하였다. 그러나 주말부터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로 이어졌다. 다행이 수요일부터 정상적인 평년의 기온을 되찾는 바람에 집행부를 안심시켰다. -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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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산(경남 함양) 산행기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날씨) ○ 장소 : 기백산(1331m, 경남 함양) ○ 참석 : 관악문화원 산악부회원 38명 ○ 산행코스 : 장수사 일주문-용추사-사평마을-시영골-금원산 갈림길- 기백산 정상-도수골-장수사 일주문 ○ 일정 - 07:00 신림역(양지병원 앞) 출발 - 08:25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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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201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오늘(14일) 아침 행주대교 인근 평화누리길에서 서울 신림동에서 왔다는 박춘식 씨를 만났다. 그는 “쌀쌀한 겨울바람...기분이 들었고 철새 따라 이북 땅은 갈 수 없지만, 마음속으로 평화통일을 바라며 1, 2코스 걷고 오늘 4, 5코스 걸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