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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같이 흰~~설백 산반중투!!|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날에 감상하기도 시원~~한 설백 산반중투입니다. 올해의 신아는 빳빳한 입변에 무늬의 소멸도 거의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무지 튼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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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의 부추꽃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양이 드리운 여름 끝자락...푸르른 구름이 모이면ㅡ 봄부터 식탁에 오르던 부추는 일시에 함박눈을 휘날려 퍼붓는다. 아! 설백의 아름다운 운율...! 변덕스런 황금줄무늬 나비는 사진 촬영을 거부하여 렌즈만 들이대면 줄행랑을 치니.. 약속시간이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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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에 작고 무뉘있고 201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을 지우시고 요기에 자료를 올려주세요~ 입변 한입호 적출 작업 10년 꼴랑 여기까지 시간하고 인내심 없이는 갈수없는길 아님 돈으로 수고를 들든가 워낙 설백이촣아서 무지나오면 따고 무뉘자리 ba 처리하고 이러길 10년 아직도 갈길이 ㅠㅠ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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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종료] 설백 복륜화 "사대부" 2촉 201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등 록 명 : 사대부 ● 특 성 : 설백복륜화 ● 등록번호 : 한국난연합등록 387호 ● 산 지 : 경남 진주 ● 명 명 인 : 정계조 아래 사진이 경매품으로 2촉(전진 1번2번)이며 건강합니다. 0. 경매 시작가 : 50,000원 0. 만원 단위 상향 입찰,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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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가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도 어떠한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은 세계가 되고보면 은 월백 설백 천지백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이내 청춘도 아차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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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최영희, 첫시집을내며 200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백/최영희, 첫시집을내며 인사올립니다. 새 눈트는 나뭇가지 나만 큼 설레 일까 걸어 온 길 돌아 보면 가슴으로 하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들 꽃, 바람, 하늘, 구름, 풀벌레의 눈빛까지 그리도 아름다운 것을,,,,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들의 만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