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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김경화 효주아녜스 자매님 글.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합니다. 어머니, 제 신앙이 어머니의 순명하는 믿음을 본받아 나날이 성숙되고 성장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제 목숨 다하는 날까지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2014년 5월 성모님의 밤에 김경화 효주 아녜스가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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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월! 성모 마리아님을 묵상하면서 - 성경 속에 잠깐 나오는 당신은 사려깊은 대답을 하는 분이셨습니다. 귀담아 듣고 마음에 간직해 두시는 분이셨습니다. 아드님 예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시는 어머니셨습니다. 설교하시고 아픈이들을 고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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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 박혜연 플로라 -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혜연 플로라입니다. 저는 성당에 나와서 플룻도 하고 청소년 미사때는 성가대에서 노래도 하고 이제는 복사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저랑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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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내밀어 주신분은 어머니셨습니다. 저는 제게 어머니가 오셨을 때도 교만함으로 어머니와 계약을 맺자고 하였습니다. 성모님을 제어머니로 모실테니 제 심장에 박힌 고통의 가시를 빼달라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날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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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평소에 자주 부르지도 못한 어머님.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당신께로 이끄시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어머님, 제가 현재 무엇과 전쟁하고 있는지, 그 전쟁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인지, 당신께서 바라시는 과정의 전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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