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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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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소리새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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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안녕하세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진 ㅡ그리움만 쌓이네 김광석 ㅡ일어나 소리새 ㅡ통나무집 써니님 안녕하세요 마트 갔다 왔어요 오늘 저녁 메뉴 백숙 하려구요 두시간 뽀짝 함께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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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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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오늘 이곳은 흐리지만 날씨는 그런데로 좋았답니다. 벌써 홍매화는 활짝 피였네요 3월8일 매화축제는 잘될것 같습니다 신청곡 마 야 진달래꽃 소리새 통나무집 문희옥 평행선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주말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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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집 / 소리새 ~~~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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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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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새 /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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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슴에 피어난 꽃 아직 지지 않았으니 아니, 아직 피워내야 할 生의 수많은 꽃 남아있으니... 음원 소스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