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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현관에서 3일간손님맞이로 허리가 구부정합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에서 모종을심어 싹이났지요......매주콩과 서리태콩..... (매주콩200모종, 서리태 200모종입니다 ) 비가 여러날온다니 어쩔수없이 집으로 모시고왔답니다. 아파트1층현관에서 바람좀쏘이라고 모셨는데 키만 허리가휘도록 자라서 고민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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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내 마음이 가장 존귀한 손님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내 마음이 가장 존귀한 손님 김옥춘 운동을 다녀오다가 문득 나에게도 웃어주며 살자고 나에게 말했어요. 언제부터인가 웃는 게 참 어려워졌어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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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온고지신 [주인과 손님의 예절]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반과 함께 차를 마실 때 주인과 손님의 예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다음에 차를 마시기 전 따를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았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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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손님 음료에 '졸피뎀' 몰래…의식 잃자 주머니 '탈탈'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gPg0liw 다방 손님 음료에 '졸피뎀' 몰래…의식 잃자 주머니 '탈탈' 다방을 찾아온 손님에게 몰래 마약성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돈을 훔쳐 금목걸이를 산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손님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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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손님(시간 지나면 글 내릴게요)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그런 관용구를 직접 체험 하니 이건 뭐 대환장파티네요. 단골이라고 하기엔 짧은 시간 서너번 오신 손님이고 같은 자영업이다 보니 서비스 챙겨준다고 챙겨준게 이렇게 독이 될줄이야. 그 날도 여러분이 오셨길래 인사하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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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뽐내고 있었다. 그 청초함을 손주에게 보여줄 수 있다니. 그곳으로 여리고 맑고 귀한 손주가 온다니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손님이 어디 있으랴 싶다. 꽃 앞에서 단풍나무 아래에서 양자산을 배경으로 손주와 딸과 사위와 사진을 찍었다. 꽃들이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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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을 먹어치운 손님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밥을 먹어치운 손님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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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게 끌고 고향마을까지 따라왔다 며칠이나 갇혀있어야 대처 길이 열릴까 탈수다 이번엔 다 고쳐놓은 저나트륨혈증이 또 어떤 손님을 모셔올까 참 지난한 길 언니가 부축하고 동생이 따뜻한 손을 잡고 남편이 함께 걸었지만 . 참 외로운 길 외처롭게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