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꽃은 하늘색으로 가지와 줄기 끝에 뭉쳐서 피고 열매는 10~11월경에 맺는다. 솔체꽃의 꽃말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다. 솔체꽃 한 요정이 있었네 소문처럼 마을에 전염병 돌아 약초를 구하러 온 소년을...
-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200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을 하게 되었고 요정은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만 죽고 말았다. 이를 불쌍히 여긴 신은 요정을 예쁜 꽃으로 피어나게 했는데 바로 솔체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꽃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야생화 이야기에서, 꿈 그리기 올림
-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200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을 하게 되었고 요정은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만 죽고 말았다. 이를 불쌍히 여긴 신은 요정을 예쁜 꽃으로 피어나게 했는데 바로 솔체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꽃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야생화 이야기에서, 꿈 그리기 올림
-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앤비님 요산요수님 깔루야님 소소가와님 아폴로님 그리운님 솔체님 채식주의님 산새님 산이조아님 마야님 ~~~호달님 꽃을...모질게 살아가는 이름모를 야생화를 담아 봅니다 꽃 이름은 / 산이조아 꽃말 / 늑대소녀 세상에서 제일 큰 산악회 네임택을...
-
고창 청룡산 산행과 선운사 꽃무릇 구경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부쟁이, 솔체꽃, 칡꽃, 벌개미취, 엉겅퀴, 꽃향유, 배향초... 가을에 피는 웬만한 야생화는 대부분 보라색이다... 가을엔 왜 보라색 꽃들이 많을까?? 꽃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피는 것이 아니라 벌과 나비 등 꽃가루받이 매개자를 유인하려고 피는 것...
-
8월의 야생화 도감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맞이꽃 솔체꽃 선이질풀 수강아지풀 개모시풀 쑥부쟁이 애기앉은부채 앉은부채 금불초 이삭여뀌; 노랑망태버섯 풍접초 쇠서나물 테두리방귀버섯 장미 인동덩굴 망초 용머리 세이지 초록싸리 덩굴장미 술패랭이 루드베키아 꽃댕강나무 흰하늘매발톱...
-
풍도 대극(大戟)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꽃말이 미국나팔꽃 미국낙상홍 미국능소화 미국담쟁이덩굴 미국물칭개 미국물푸레 미국미역취 미국방동사니 미국부용 미국비름 미국산딸나무 미국산사 미국수국 미국숫잔대 미국실새삼 미국쑥부쟁이 미국얼레지 미국외풀 미국자두 미국자리공 미국...
-
가을이 내려앉은 들녘에서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피는 꽃 중에서 유독 내 마음을 사로잡는 꽃. 보면 볼수록 오묘하고 신비한 느낌이 드는 솔체꽃도 피고 있습니다. 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꽃에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라는 조금은 쓸쓸한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극히 아름다운 것은 슬픈...
-
2017년 7월 27일 대승령에 다녀오다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키가 큰 아이가 길 한가운데 자라서 치이지 않을까 염려 되더라는 대승령 등성이에서 잠깐 큰감투봉...시간이,,, 너무 안타까웠던 하루였다. 하얀 참취꽃도 보이고 노란 작은별을 닮은 바위채송화도 보이고~ 여전히 조망...
-
위천(보현)지맥 제7구간 - 내산정 삼거리에서 59번 도로까지 202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솔체, 산비장이, 자주쓴풀꽃을 카메라에 담고오니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이다...인간사와는 달리 들꽃들은 사이좋게 잘 살고 있다 이번주에는 어느곳을 갈까 생각을 하다가 7개월전에 6구간을 끝내고 가지못한 위천(보현)지맥을 하기위해 이른 아침에...